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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K-너울엔터테인먼트 'SNK 히로인즈 태그 팀 프렌지' IP 계약 체결

등록일 2020년01월16일 09시20분 트위터로 보내기

 

SNK인터랙티브가 모바일 게임개발사 너울엔터테인먼트(대표 송성빈)와 'SNK 히로인즈 Tag Team Frenzy(이하 SNK 히로인즈 태그 팀 프렌지)' IP 라이선스(지식재산권) 계약을 체결했다.
 
SNK 히로인즈 태그 팀 프렌지는 지난 2018년 9월 PS4와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된 2 대 2 대전 격투게임이다.  해당 게임에는 SNK의 <킹 오브 파이터즈>, <아랑전설> 등의 소속 히로인(여성 캐릭터)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이중 <아랑전설> 시리즈 메인 캐릭터 '테리 보가드'가 여성화된 모습으로 참전해 유저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너울 엔터테인먼트는 2021년 상반기 내에 SNK 히로인즈를 활용한 MMORPG로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까지 정확한 게임명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SNK의 여성 캐릭터들의 성격과 특징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게임 유저가 직접 단장이 되어 히로인즈를 수집하며 성장시키는 배경을 담았다.

 

SNK관계자는 “너울엔터테인먼트는 '다섯왕국 이야기', '세레스M'을 발표해 게이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유망 게임회사로 화려한 3D 그래픽 구현과 대규모의 접속에서도 안정적인 서버 기술력을 갖고 있다”라며 “이번 IP 계약 체결로 양사는 전세계 iOS와 안드로이드 기반의 게임을 개발 및 서비스를 위해 다방면의 협업을 모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SNK인터랙티브는 지난해 여름 너울엔터테인먼트에 20억 원을 투자하고, 이 회사 주식 10%를 취득했다. 또한 2017년에는 코스닥 게임 개발사인 넵튠에 30억 원을 투자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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