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개봉 2주차에도 외화 예매율 1위 기록

등록일 2020년06월26일 09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디즈니∙픽사의 첫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이 개봉 2주차에도 외화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개봉 첫날부터 줄곧 CGV 골든에그지수 96%를 기록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영화진흥위원회 6,000원 영화 할인권 마지막 이벤트가 진행되는 이번 주 주말에도 예매 행진이 이어지고 있는 것.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성격, 취향 모두 다른 형제 이안(톰 홀랜드)과 발리(크리스 프랫)가 단 하루 주어진 마법으로, 돌아가신 아빠를 온전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이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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