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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콘텐츠 제작사 '레드독컬처하우스', 스튜디오 고인돌에 지분투자 단행... 합작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제작한다

2020년09월10일 15시29분
게임포커스 백인석 기자 (quazina@gamefocus.co.kr)

 

종합 서브컬처 콘텐츠 제작사 레드독컬처하우스가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고인돌에 지분 투자를 진행했다.

 

스튜디오 고인돌(대표 허정수)은 '타오르지마 버스터' 시리즈, '날아라! 슈퍼보드 극장판'(미개봉) 등 국내외 다양한 작품의 기획과 제작을 담당한 실력파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다. 최근 유튜브에서 오리지널 웹 애니메이션 '도기코기'를 선보이며 IP 개발 능력을 입증했다.

 

레드독컬처하우스(대표 배기용)는 최근 글로벌 OTT 시장의 급성장에 힘입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2D 애니메이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스튜디오 고인돌과 손을 잡았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향후 레드독컬처하우스가 제작 중인 글로벌 대형 2D 애니메이션 프로젝트에 스튜디오 고인돌이 함께 참여하고, 나아가 양사가 공동으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웹툰, 캐릭터 라이선스 사업 등 스튜디오 고인돌이 추진 중인 신사업에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레드독컬처하우스의 배기용 대표는 “스튜디오 고인돌은 한국에서 가장 잠재력 있는 애니메이터들로 구성된 팀”이라며 “한국 애니메이션 업계에 젊은 피를 수혈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앞으로도 전도유망한 스튜디오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튜디오 고인돌의 허정수 대표는 “OTT와 유튜브의 성장은 한국 애니메이션이 맞이한 전례 없는 기회”라며 “앞으로 스튜디오 고인돌만의 색깔이 담긴 애니메이션 작품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레드독컬처하우스는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리즈 '러브, 데스+로봇'의 유일한 아시아 제작사로 참여하여 ‘제71회 에미상(Emmy Award) 배경디자인상’을 수상한 한국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다. 최근에는 웹툰 및 웹소설 분야에 진출하여 웹툰 '이계 검왕 생존기'를 성공적으로 런칭하는 등 종합 서브컬처 콘텐츠 제작사로 발돋움하였고, 핑크퐁과 아기 상어 IP를 보유한 스마트스터디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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