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프로야구 H2'에 2020년 선수카드 업데이트 진행

등록일 2020년11월27일 14시15분 트위터로 보내기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가 자사의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2'가 2020년도 선수카드를 업데이트했다.


이용자는 2020 KBO리그에서 활약한 607명의 선수카드를 영입할 수 있다. 엔씨(NC)는 선수들의 실제 기록을 반영해 선수카드 능력치를 설정했다. 최상위 등급인 '몬스터'에는 NC 루친스키, LG 라모스 등 6명의 선수가 선정됐다.

 

여기에 프로야구 H2에 한화 김태균('08), LG 박용택('09), SK 정근우('09), KIA 이범호('11) 등 4명의 선수가 레전드, HOF 등급으로 각각 등장한다. 이용자는 지정된 재료를 사용해 4명의 선수를 레전드, HOF 등급으로 획득할 수 있다.

 

또 엔씨(NC)는 신규 뮤지엄을 업데이트했다. 이용자는 2020 시즌 각 구단의 홈런 1위 타자를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 뮤지엄을 제작 후 등록하면 클린업 타자의 힘과 홈런 확률이 증가한다. 뮤지엄은 최대 5레벨까지 강화 가능하다.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프로야구 H2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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