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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게임시장 진출 나서는 스타트업 베이글코드, 기업공개 추진

2021년03월08일 13시46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국내 모바일게임 스타트업 베이글코드(대표: 윤일환,김준영)가 글로벌 게임시장에서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기업공개(IPO)를 추진, IPO공동상장 주관사로 미래에셋대우, 대신증권, KB증권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베이글코드는 상장시점을 이르면 내년, 늦어도 2023년 상반기를 목표로 성공적인 기업공개로 신규자금을 확보해 글로벌 게임시장에서 제2의 도약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연평균 400%대의 매출 증가율을 보인 베이글코드는 2017년, 자사의 대표 게임인 ‘클럽 베가스’ 게임 출시 이후 빠르게 성장궤도에 진입, 지난해 575억의 매출을 달성했다. 


2018년 영국 현지 퍼블리셔 ‘잭팟조이’ 인수하는 등 활발한 사업을 전개 중이며, 지난해 10월 시리즈 D 단계까지 770억 이상의 투자유치에 성공, 글로벌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도 인정받았다.

 

김준영 대표는 “설립 이후 고속 성장을 해온 베이글코드의 원동력은 뛰어난 인재와 게임사업 전문성”이라며, “기업공개 추진으로 베이글코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략재무 담당 이영배 이사는 “베이글코드의 성장 모멘텀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주관사들과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 고 말했다.
 
베이글코드는 올해 신작 게임 2종 출시와 대규모 인재채용으로 성장을 지속하고, 마케팅 확대를 통해 유저층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일 베이글코드는 개발직에게 스톡옵션 포함 최소 2300만원의 연봉 인상, 비개발직에게는 스톡옵션 포함 1500만원 인상 등을 골자로 하는 전직원 연봉 인상과 스톡옵션 일괄 제공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최근에는 미국의 글로벌 캐주얼 게임 전문회사인 빅피쉬게임즈 출신 게임 전문가 제프리 립택(Jeffry Liptak)을 사업개발 부사장으로 영입하여, 새로운 게임 스튜디오를 발굴해 글로벌 대형 퍼블리셔로의 성장한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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