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ATM, POS를 기반으로 온·오프라인을 연동하는 금융플랫폼 다윈 (DaWin Token, DWT)이 가상자산 거래소 프로비트(PROBIT)를 통해 IEO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다윈 (DWT)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지불결제, 송금, 환전, 충전 실현을 위한 플랫폼(DPEC: Digital Payment Exchange Currency)을 개발, 디지털(크립토) 금융서비스를 구현할 ATM과 POS를 공급한다.
DWT 기반 DPEC 플랫폼 사용자는 온라인/오프라인 제품 구매, 결제, 통화 교환, 통화 간 교환, 페이와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DWT를 교환하거나 이더리움 블록체인이 제공하는 스마트 계약을 사용하여 거래 지불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토큰의 총 발행량 2천 1백만 개이며, 이중 20만불이 판매될 예정이다. 10 USDT로 1 DWT를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프로비트 글로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윈KS 관계자는 “프로비트를 통해 진행하는 IEO를 통해 DWT 토큰이 많은 투자자에게 알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윈(DWT) 프로젝트는 현재 미국,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CIS, 인도, UAE, 니카라과 등 해외시장에서 적극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올해는 국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