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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코드, 우크라이나 글로벌 인재 영입 확대 나선다. 현지 국립대와 채용협약 체결

2021년09월29일 12시02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모바일 게임 스타트업 베이글코드 (대표 윤일환, 김준영)는 28일, 우수 학생 추천 및 채용을 골자로, 우크라이나 국립세무종합대학교와 9월 인재 채용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베이글코드는 이번 인재 채용 협약을 통해 글로벌 게임 개발과 이미지 및 영상 디자인 분야에서 베이글코드 우크라이나 스튜디오 인력을 증원할 계획이다. 학교 추천을 받은 한국어 학과 및 컴퓨터 학과 우수 졸업생을 대상으로 매년 채용을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는 ‘클럽 베가스’ 등, 자사의 글로벌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베이글코드 우크라이나 스튜디오는 2019년에 설립됐으며, 한국, 영국, 미국, 캐나다, 호주, 이스라엘 스튜디오 간 협업을 통해 글로벌 모바일 게임 개발 및 디자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인력 증원을 통해 개발 및 디자인 역량을 증진하고, 글로벌 스튜디오 간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참여한 국립세무종합대학교(University of Customs and Finance)는 우크라이나 종합국립대학교로, 세계관세기구(World Customs Organization)가 세계 5대 협력 대학으로 지정했다. 컴퓨터공학 및 소프트웨어 교육 과정에 강점이 있으며, 우크라이나 내에서 한국어 학과를 보유한 3개 대학 중 하나다.

 

우크라이나 현지 스튜디오를 이끌고 이번 협약을 체결한 베이글코드 게임 스튜디오 서재용 본부장은 “베이글코드가 글로벌 모바일 게임사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훌륭한 동료들의 힘”이라며, “국경을 가리지 않고 핵심 인재를 영입하는 베이글코드의 경영방침에 따라 이번 협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베이글코드는 새로운 게임 스튜디오 발굴과 글로벌 성장 가속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미국의 글로벌 캐주얼 게임 전문회사 빅피쉬게임즈 출신 제프리 립택(Jeffry Liptak)을 사업개발 부사장으로 영입했으며, 현재도 글로벌 성장 가속화의 기반이 될 인재 확보에 많은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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