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투 인터렉티브(이하 H2 INTERACTIVE, 대표 허준하)가 1월 23일부터 26일까지 타이베이 난강 전시관에서 개최되는 타이베이 게임쇼(TAIPEI GAME SHOW 2025)에 자사의 신규 타이틀인 '메탈 슬러그 택틱스', '센고쿠 다이너스티', '러싱 비트 X: 리턴 오브 브롤 브라더스' 3작품을 출품한다고 밝혔다.
타이베이 게임쇼(TAIPEI GAME SHOW 2025)는 타이베이 시 컴퓨터 협회에서 주관하는 타이베이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이며, 타이완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그리고 전 세계 게임 업체들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자 게이머들을 위한 축제이다.
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서는 '메탈 슬러그 택틱스', '센고쿠 다이너스티', '러싱 비트 X: 리턴 오브 브롤 브라더스' 3작품을 직접 플레이 해볼 수 있으며, 시연 플레이 외에도 참가 기념품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다.
메탈 슬러그 택틱스
'메탈 슬러그 택틱스'는 수많은 플레이어들의 사랑을 받아온 인기 타이틀 '메탈 슬러그' 시리즈의 독특한 매력과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재미를 전략 게임 스타일로 만들어 낸 새로운 작품이다.
고전적인 아케이드 액션 게임, 그리고 스릴 넘치는 로그라이크 전략 게임이라는 두 가지 장르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메탈 슬러그에서 다양한 전장을 넘나들며 이 2D 액션 게임의 마스터피스에 대한 추억을 다시 한 번 만나보자.
센고쿠 다이너스티
일본의 봉건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센고쿠 다이너스티'는 혼자서는 물론, 최대 4명이 협력하여 플레이가 가능한 오픈월드 스타일의 건설 및 서바이벌 타이틀이다.
마을을 건설하고 공동체를 일구며, 전투와 경제를 통해 오픈 월드를 자신이 바라는 이상적인 모습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지도자로서 권력을 거머쥐든, 온천에서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든, 자신의 길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장대한 여정을 시작하라.
러싱 비트 X: 리턴 오브 브롤 브라더스
정의의 전사들이 단련된 육체와 격투 테크닉으로 거대한 악에 맞선다. 시리즈 두 번째 작품 '러싱 비트 란'과 세 번째 작품 '러싱 비트 수라'; 사이의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틱 액션 시리즈 최신작 '러싱 비트 X: 리턴 오브 브롤 브라더스'가 정식 출시 예정이다.
다양한 개성을 지닌 6명의 캐릭터와 다채로운 콤보로 상쾌한 액션을 즐기자.
에이치투 인터렉티브 타이베이 게임쇼 출전 및 '메탈 슬러그 택틱스', '센고쿠 다이너스티', '러싱 비트 X: 리턴 오브 브롤 브라더스' 3가지 타이틀에 대한 정보는 추후 공식 홈페이지(https://h2int.com) 및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h2inter), 그리고 유튜브(https://www.youtube.com/H2Interactiv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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