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 게임즈가 ‘퍼니싱: 그레이 레이븐’ X '달콤커피' 콜라보 프로모션을 오늘(13일) 시작했다.
‘퍼니싱: 그레이 레이븐’은 서브컬처 액션 RPG로, 플레이어들은 지휘관이 되어 인류 최후의 희망인 구조체를 지휘해 퍼니싱 침식체에 저항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콜라보 프로모션은 ‘달콤하게 레이븐’이라는 컨셉 하에 오늘(13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서울, 경기, 강원 등 여러 지역 포함한 전국 30여 개 콜라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게임 캐릭터 루나·종언과 루시아·심홍수영을 메인 캐릭터로 내세워, 이들의 특징을 반영한 콜라보 세트 메뉴를 전국 다수의 달콤커피 매장에서 판매한다. 콜라보 세트 구매 시 인게임 쿠폰, 포토카드, 홀로그램 티켓, 컵홀더 등 한정 수량의 굿즈를 증정한다.
또한 달콤커피 경희의료원점에서 테마 매장으로 운영되어 다양한 이벤트와 특별 선물, 한정 선물 세트 준비되어 있다.
테마 매장에서 콜라보 세트를 구매하면 캐릭터 엽서를 추가로 받을 수 있고, 준비된 슬로건을 외칠 경우 아크릴 키링도 받을 수 있다.
15일에는 콜라보 메인 캐릭터를 코스프레한 인플루언서가 매장을 방문해 사전예약제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포토부스와 포토존이 마련되어 팬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한정 굿즈 세트는 테마 매장과 달콤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퍼니싱: 그레이 레이븐’ 게임 관계자는 "한국 유저들을 위해 준비한 첫 오프라인 행사인 만큼 공들여 알차게 준비했고 유저들께 좋은 추억 선물해 주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쿠로 게임즈는 서브컬쳐 게임 연구 개발, IP 개발 및 인큐베이팅 하는 인터넷 문화 기업이다. 이번에 콜라보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달콤커피는 다날의 F&B 전문 기업 다날에프엔비 커피 전문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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