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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포스 PC방, 점주 및 협력사 70명과 '2025 상생 해외 워크숍' 개최

2025년05월20일 11시10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아레나)이 지난 5월 14일(수)부터 5월 18일(일)까지, 베트남 다낭에서 자사 PC방 점주 및 협력사 70여명과 업계 상생과 발전 도모를 위한 PC방 업계 최대 규모 ‘2025 상생 해외 워크숍’을 개최했다.

 

레드포스 PC방은 농심 e스포츠 팀을 보유한 농심 레드포스(대표: 오지환)와 PC방 창업컨설팅 기업 ㈜비엔엠컴퍼니(대표: 서희원)가 설립한 합자법인 ‘주식회사 이스포츠그라운드’에서 론칭한 PC방 브랜드로 곧 100호점 개점을 앞두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PC방 점주 및 PC방 관련 협력업체들이 다수 참가해 PC방 업계 협력방안과 발전방향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농심 레드포스, 에이븐엑시드, 로지텍, 벤큐, 갤럭시, 미디어웹, 아이닉스, 엑스오푸드빌리지, 앱코, 엔터시스템, 옥산가구 등 11개 업체가 참여해 업계 현황을 짚어보는 한편, 영업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소개했다.
 

 

개회사는 ㈜비엔엠컴퍼니 서희원 대표가 맡았다. 서희원 대표는 “농심 이스포츠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하게 된 레드포스 PC아레나는 큰 행운이었다”라며, “기존 PC방 업계 흐름을 더욱 발전적인 기류로 바꾸고, 식품, 인테리어, 부동산, 마케팅 등 PC방 관련 모든 사업을 포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협력업체 프레젠테이션 첫 발표를 맡은 농심 레드포스 오지환 대표는 “게이머들에게 레드포스 PC 아레나가 게이머라면 누구나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로 각인되게 하겠다”라며, “성공한 브랜드들의 장점을 교훈 삼아 점주와 후원사 모두 만족하는 상생의 PC방이 되겠다”고 전했다.

 

컨퍼런스 이후에는 PC방 관련 협력사들이 PC방 업계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과 제공 서비스 등을 각 업체별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기에 참석한 컨퍼런스 협력업체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경품 이벤트를 통해 모니터, 그래픽카드, 게이밍 기어, 쇼핑몰 이용권 등 각 사 대표 제품을 포함해, 수천만원 상당의 경품이 참가자들에게 제공됐다.

 

 

워크숍에 참가한 한 PC방 점주는 “많은 PC방 업계 동료들이 한 자리에 모여 뜻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기쁘다”라며, “매장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값진 기회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레드포스 PC방은 올해 상반기 100호점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PC방 업계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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