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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안전기술원 ‘2025년 항공보안주간’에서 항공보안 산업 혁신 성과 공유

2025년07월18일 11시19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항공안전기술원(KIAST, 원장 황호원)은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개최된 ‘2025년 항공보안주간(Aviation Security Week)’에 참가해, 항공보안 기술 혁신과 인증 제도 운영 관련 주요 내용을 대외에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국가정보원이 공동 주최하고, 관련 협회 및 학회가 주관했으며, 항공안전기술원은 전시관 부스를 설치 및 운영해 ‘국민과 함께 만드는 항공보안’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항공안전기술원은 전시관을 운영하며 항공보안장비 성능인증 제도의 운영 체계를 소개하고, 최근 기술 동향 및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제도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 제고와 산업계의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황호원 원장은 항공보안 결의대회와 주요 일정을 소화하며,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정부와 산업 간의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보안장비 개발 기업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기술 상용화의 장애 요인을 청취하고, 정책 개선을 위한 실무적 제안들을 직접 수렴했다.

 

황 원장은 전시된 부스를 둘러보며 관련 기술의 적용 가능성과 제도 운영의 연계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또한 전시관 현장에서는 항공안전기술원 관계자들이 인증 업무와 기술 지원 체계에 대해 방문객에게 안내했다.

 

항공안전기술원 황호원 원장은 “항공보안주간은 기술력과 제도 운영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인증 제도의 신뢰도를 높이고 우수 국산 장비의 현장 도입을 촉진해 항공보안 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항공안전기술원은 항공보안장비 성능인증 제도를 운영하는 국가 공인 인증기관으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평가 체계를 바탕으로 보안장비 품질 향상과 기술 자립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인증 제도 운영을 통해 항공보안 생태계 고도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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