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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그라나도 에스파다M' 일본 론칭, 하반기 인도네시아 진출도 준비중

2025년07월23일 10시46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한빛소프트가 자체 개발한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그라나도 에스파다M'을 일본 시장에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한빛 측에 따르면 22일 '그라나도 에스파다M' 일본 자체 서비스를 안드로이드와 iOS, PC 등 3개 플랫폼에서 동시에 개시했다.

 

이 게임은 6월 10일 출시 발표 및 티저 페이지 오픈, 6월 19일 사전예약, 6월 26일~6월 30일 CBT, 7월17일 쇼케이스 영상 공개까지 순차적으로 일정을 진행해 현지 유저들 사이에 기대작으로 주목받으며 사전예약자 50만명을 돌파했다.

 

일본 출시는 '그라나도 에스파다M' 글로벌 확장 전략 일환이다. 한빛소프트는 3월 4일 현지 퍼블리셔를 통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에 출시하면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했고, 3월 26일에는 MMORPG 장르 선호도가 높은 대만 지역에 자체 서비스로 론칭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한빛소프트는 2025년 하반기 중으로 '그라나도 에스파다M'의 인도네시아 출시를 위해 현지 퍼블리셔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 아울러 아시아 권역 외에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준비도 진행중이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그라나도 에스파다 IP가 잘 알려진 지역뿐만 아니라, 흥행 가능성이 높은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그라나도 에스파다M'은 한빛소프트가 PC 온라인 원작의 감성을 계승해 자체 개발했다. 원작은 유럽 분위기의 섬세하고 미려한 그래픽, 수집한 캐릭터 3명을 배치하여 전투하는 3MCC, 무기를 사용하는 자세와 동작이 변화하는 스탠스 등 기존 MMORPG와는 차별적인 콘텐츠들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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