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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신규 클래스 '세라핌' 출시

2025년12월17일 16시48분
게임포커스 김성렬 기자 (azoth@gamefocus.co.kr)

 

펄어비스가 ‘검은사막’의 31번째 신규 클래스 ‘세라핌’을 오늘(17일) 선보였다.

 

‘세라핌’은 양손 대검을 사용하는 여성 캐릭터로 출시 전부터 기대감이 높았던 신규 클래스다. 전승과 각성 구분이 없는 개방형 클래스로 설계됐으며, 주무기 ‘성약’과 각성 무기 ‘단죄’를 모두 양손 대검 형태로 사용한다. 보조 무기 ‘봉인구’를 통해 신성력을 개방하면 무기 외형과 기술 효과가 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라핌’은 고유 패시브 스킬 ‘굳건한 의지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굳건한 의지‘는 사용 중이던 스킬 연계 단계를 5초 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는 스킬이다. 전투 상황에 따라 원하는 스킬을 시간 제약을 적게 받으며 원하는 전투 리듬을 모험가가 주도해 사용할 수 있다.

 

흑정령의 분노 기술 사용 시 모험가가 빛 강화, 어둠 강화 중 하나를 선택해 다른 스타일의 전투를 펼칠 수 있다. 빛 강화 ‘신성한 맹약’ 사용 시 빠른 속도감과 타격감을 느낄 수 있는 기술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어둠 강화 ‘단연한 과죄’ 선택 시 검은 외형 변화와 함께 대검의 크기가 거대해진다. 크기가 커진 무기만큼 속도감은 느려지지만 더욱 강력한 공격과 넓은 범위의 공격들을 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라핌’ 출시를 기념해 ‘레벨업 도전 과제 이벤트’와 ‘세라핌의 인장‘ 획득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험가는 ‘세라핌‘ 클래스 달성 레벨에 따라 ▲크론석 2,000개 ▲주거지용 가구 [이벤트] 심판과 단죄 등을 받는다. 1월 14일까지 ‘세라핌의 인장’을 모아 ▲크론석 최대 3천개 ▲[세라핌] 심판 무기, 의상 프리미엄 세트 ▲발크스의 조언(+250)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칼페온 연회’를 기념해 2월 24일까지 ‘칼페온 연회 스페셜 접속 보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접속일에 따라 크론석을 최대 1만개, ‘꿈을 부르는 향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모험가의 공격력 수치에 따른 보상을 지급한다. 340 이상 공격력을 달성한 모험가는 ▲진귀한 망치 선택상자 또는 크론석 1,000개를 받는다. 340 공격력 달성 이후 추가 상승하는 공격력에 따라 최대 20회까지 추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2025 칼페온 연회’를 통해 공개한 일부 개선 사항도 업데이트했다. 신규 모험가가 최초로 지급받던 ‘나루 장비’를 제거하고 ‘투발라 장비’를 일반 장비로 변경했으며, ‘어둠의 틈’ 몬스터 처치와 ‘아토락시온’ 콘텐츠에서도 크론석을 획득할 수 있도록 보상을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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