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 작업능률 향상을 위한 포괄적인 IT인프라 구축 위해 오피스365로 전환
네오플은 급성장하는 회사의 규모에 맞는 적절한 기술지원이 필요해 '오피스 365'로 이전했다. 단순한 문서작업과 관련된 서비스를 넘어 전반적인 IT 인프라를 함께 고민할 IT파트너와 일하기 위해서 마이크로소프트를 선택했다. 특히, 지난 3년간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했던 아웃룩과 오피스의 연계 및 사용 편의성이 높은 오피스 프로그램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서비스를 전환했다.
네오플 연구소시스템팀 임건우 팀장은 "타업체와 달리 '오피스 365'는 단순한 기술 지원이나 서비스 문의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 하면 된다. 사용자 불편이 있을 경우 빠른 응대가 가능할뿐 아니라 추후 협업이나 UC(Unified Communications)와 같은 중장기 투자 방향을 잡는데 있어서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파트너여서 선택했다"고 말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 오퍼레이션즈 사업본부의 강희선 상무는 "손쉽게 메일을 관리하고, 오피스와 협업 도구의 활용을 통해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많은 고객들이 클라우드 기반의 '오피스 365'를 고려하고 있다"라며, "단순한 이메일 호스팅서비스와 차원이 다른 무한한 확장 가능성이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도입 고객들이 크게 만족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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