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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나우, MMORPG ‘조선협객전 클래식’ 세 번째 신규 서버 ‘공주’ 오픈

2026년03월13일 10시20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스마트나우는 크로스플랫폼 MMORPG ‘조선협객전 클래식’의 신규 월드 ‘공주’를 14일(토) 오후 12시 추가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서버 추가는 유저들에게 보다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월 25일 정식 출시 당시 ‘경주’ 서버가 긴급 추가된데 이어 지난 7일에도 신규 월드 ‘나주’ 서버가 오픈된 바 있다.

 

이 같은 인기는 게임 커뮤니티와 유튜브 등을 중심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며 아이템과 재화를 획득할 수 있는 구조가 알려지면서 이른바 ‘요즘 대세 쌀먹 게임’이라는 평가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조선협객전 클래식’은 출시 직후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시장의 주목을 받은 토종 MMORPG로 조선 시대 세계관과 무협 요소를 결합한 독특한 콘셉트가 특징이다.

 

기존 판타지 중심 MMORPG와는 다른 한국적인 정서를 강조한 점이 차별화된 요소로 꼽히며 사냥과 파밍 중심의 성장 구조를 통해 비교적 낮은 진입 장벽을 제공해 다양한 유저층이 유입되고 있다.

 

특히 “플레이하며 돈을 벌 수 있는 게임”이라는 메시지를 내세우며 유료 뽑기 시스템을 과감히 배제해 호응을 얻고 있으며, 사냥을 통해 재화와 아이템을 획득하는 구조를 핵심으로 설계해 유저들의 부담을 해소시켰다.

 

또한 둔갑술, 신수, 마패 등 기존 MMORPG에서 과금 요소로 여겨졌던 주요 콘텐츠 역시 필드 사냥에서 획득 가능하고, 반복적인 결제보다 플레이 시간과 숙련도를 통해 성장과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스마트나우 관계자는 “유저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덕분에 세번째 신규 서버를 오픈하게 됐다”며 “3월 14일 오픈하는 ‘공주’ 서버에서도 많은 협객들이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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