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이치엔 페이코(NHN PAYCO, 대표 정승규, 이하 NHN페이코)가 기존 할인 혜택을 배수로 확장해 고객 체감 혜택을 높여주는 신규 기능 ‘강화 쿠폰’을 출시해 운영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올해 첫 선을 보인 페이코 강화 쿠폰은 페이코의 기존 ‘맞춤 쿠폰’ 혜택을 배수로 확장해 주는 기능으로 이용자가 직접 뽑기 방식을 통해 획득한 배수만큼 할인율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1월 론칭 이후 약 두 달간 운영된 결과, 전체 페이코 쿠폰 사용자의 약 30%가 1.5배 이상의 강화 혜택을 경험하며 할인 체감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시간마다 즐기는 ‘강화의 재미’
강화 쿠폰은 페이코 혜택 탭의 강화 쿠폰 페이지에서 뽑기 방식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12시간 간격으로 1일 최대 2회까지 참여 가능하며, 획득한 강화 쿠폰은 단독으로 사용할 수 없고 기존 맞춤 쿠폰과 결합해 사용할 때 혜택이 발동된다.
식품부터 가전까지… 배수로 커진 할인액에 이용자 만족도 ‘쑥’
실제 이용 사례를 살펴보면 강화 쿠폰의 위력이 두드러진다.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강화 쿠폰을 적용한 가맹점은 ▲매일유업 ▲아이허브 ▲떠리몰 등 생활 밀착형 브랜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례로 매일유업에서 강화 쿠폰을 활용한 한 이용자는 17.5% 할인 쿠폰에 2배 강화 쿠폰을 적용해 총 4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았다. 이 중 강화 쿠폰으로 추가된 할인액만 약 2만 원으로 기존 쿠폰 단독 사용 시보다 2배 높은 혜택을 누린 셈이다. 또한 식품, 생활용품, 건강, 웰니스 제품 구매가 가능한 아이허브와 떠리몰에서도 기존 7% 할인 쿠폰에 1.8배 강화를 적용해 체감 혜택을 높인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결제 금액이 큰 카테고리에서는 할인 폭이 더욱 크게 확인됐다. 롯데하이마트에서 3% 쿠폰에 1.8배 강화를 적용한 이용자는 총 24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았으며, 이 중 강화 기능을 통한 순수 추가 할인액만 10만 원을 기록했다. 디자이너 브랜드 룩캐스트에서도 17.5% 쿠폰에 2배 강화를 적용해 총 10만 원을 할인받는 등 패션·가전 분야에서도 강력한 혜택을 입증했다.
오픈 이벤트 연계로 추가 적립금까지… ‘혜택의 선순환’
페이코는 강화 쿠폰 출시를 기념해 지난 2월까지 오픈 이벤트를 실시해 이용자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높은 배수의 강화 쿠폰을 사용한 유저 1,600명을 대상으로 최대 3만 원의 적립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실제 고배수 강화 성공 유저들이 추가 적립금 당첨 행운까지 거머쥐며 혜택의 폭을 넓혔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강화 쿠폰은 단순한 할인을 넘어 이용자에게 혜택을 스스로 키우는 재미와 실속을 동시에 제공하고자 기획된 서비스”라며, “특히 고단가 결제 시 강화 배수에 따라 할인액이 수십만 원까지 커질 수 있어 이용자들의 체감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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