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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이밍 '월드 오브 탱크: 히트', 지도 및 게임 모드 소개하는 '기반 다지기' 시리즈 3편 공개

2026년03월31일 09시39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글로벌, 2026년 3월 31일 - 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 및 퍼블리셔인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자사의 신작 ‘월드 오브 탱크: 히트(World of Tanks: HEAT)’의 지도와 게임 모드를 소개하는 기반 다지기(Foundations) 시리즈 세번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각 전장과 게임 모드가 어떻게 설계되어 매 경기마다 스릴 넘치고 예측 불가능한 역동적인 전투가 진행되는지 보여준다.

 

실제 장소를 기반으로 한 월드 오브 탱크: 히트의 지도는 다양한 생태계와 환경, 시각적 스타일을 구현하고 있다. 각 전장은 저마다 독특한 분위기를 제공하는 동시에 네가지 게임 모드 모두에서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원활하게 구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4가지의 전투 모드에서 플레이어는 경기마다 전략을 조정할 수 있다. 모든 모드에서 부활이 가능해 공격적인 플레이와 실험적인 전략이 장려된다.

 

10대 10의 점령전은 다른 어떤 게임 모드보다 지도 파악 능력이 중요하다. 여러 기지를 점령하여 승리 포인트를 쌓고 우위를 점한다. 폭격이나 섬멸과 같은 역동적 이벤트를 활용하면 전세를 뒤집을 수도 있다.

 

5대 5의 거점전은 거점들이 지도 곳곳에 생겨나 끊임없이 전투가 벌어지는 모드다. 점령전과 마찬가지로 기지 점령이 중요하지만 거점 위치가 계속 바뀌기 때문에 빠르게 적응해야 한다. 적을 처치하는 것보다 거점을 방어하는 것이 더 확실한 승리 방법이므로 거점을 점령하면 방어를 최우선으로 생각해야한다.

 

5대 5의 장악전 모드는 전략적 사고와 조직적인 팀플레이가 필수적이다. 하나의 점령 구역을 차지하기 위해 전투를 벌여 100% 점령하면 승리한다. 점령률이 99%인 상태에서 기지에 적 전차가 한 대라도 있으면 연장전이 시작되어, 지고 있는 팀이 역전승을 거둑 기회가 주어지기도 한다. 능력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것이 전투의 향방을 바꿀 수 있다.

 

5대 5의 사살전은 치열한 근접전에서 공격적인 플레이와 빠른 판단이 요구되는 모드다. 적을 처치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고 점수를 얻으려면 적의 토큰을 수집해야 한다. 아군이 떨어뜨린 토큰을 획득하여 적의 점수를 막을 수 있지만 적도 똑같이 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또한 지도 곳곳에 강화 아이템이 나타나므로 적보다 먼저 획득하는 것이 좋다.

 

월드 오브 탱크: 히트 개발팀은 게임이 발전함에 따라 기존 모드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새로운 모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월드 오브 탱크: 히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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