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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로프, ‘크리티카’ 대만·홍콩·마카오 지역 한정 테스트 진행

2026년03월31일 13시49분
게임포커스 신은서 기자 (ses@gamefocus.co.kr)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플랫폼 기업 밸로프(대표 신재명)는 액션 RPG ‘크리티카’의 대만·홍콩·마카오 지역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소규모 한정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지난해 10월 1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중국 현지 테스트 이후 이어지는 테스트 단계로, 중화권 유저들의 플레이 경험을 기반으로 지역 서비스 안정성과 콘텐츠 완성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중국 지역 테스트에서는 초기 7일 잔존율 50%, 테스트 종료 시점 20%의 안정적 잔존율을 유지하며 긍정적인반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바 있다. 밸로프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이전 테스트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신규 맵, 신규 콘텐츠, 육성 시스템 등을 대거 선보인다.

 

또한 기존 테스트에서 수집된 유저 피드백을 기반으로 현지 이용 패턴에 최적화된 시스템 개선을 대폭 적용했다. 특히 장비 파괴 부담을 줄이기 위한 강화 시스템 변경, 거래소 시스템 개편, 채팅 시스템 개선 등 유저 편의성과 성장 동선을 강화하는업데이트가 포함되어 있다.

 

테스트 기간에는 월드 보스 이벤트도 진행된다. 테스트 기간 동안 월드 보스에게 가장 높은 누적 피해를 기록한 1위 유저에게는 7일간 이용할 수 있는 기간 한정 탈 것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밸로프는 현지 서비스 파트너사인 ‘피닉스 게임’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서의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밸로프 관계자는 “중국 테스트에서 확인된 긍정적 성과를 기반으로, 이번 대만·홍콩·마카오 테스트에서는 한층 강화된 콘텐츠와 유저 편의 기능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현지 이용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를 높여 나갈 것이며, 2분기 이후 추가 테스트를 거쳐 중화권 서비스 정식 출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크리티카 대만·홍콩·마카오 서비스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확보한 피드백을 기반으로 2분기 내 추가 테스트 진행 후 정식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크리티카 중국 서비스는 대만·홍콩·마카오 서비스 정식 오픈 이후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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