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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PC 신작 '컴 투 마이 파티' 최초 공개

2026년04월17일 15시07분
게임포커스 김성렬 기자 (azoth@gamefocus.co.kr)

 

라인게임즈(공동대표 조동현, 배영진)는 17일 게임 개발사 윤심상(SIMSANG YOON, 대표 이미지)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규 PC 타이틀 ‘컴 투 마이 파티(Come to my party!)’를 최초 공개하고 PC 타이틀 확대를 골자로 하는 라인업 고도화 전략을 본격화한다.


‘컴 투 마이 파티’는 1999년 국내의 한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생애 첫 생일 파티를 개최하려는 열 살 소녀 ‘지민’의 이야기를 담은 블랙코미디 비주얼 노벨 장르 타이틀이다. 


이용자는 주인공의 시점에서 반장 선거와 친구 관계 등 교실 안팎의 사건들을 마주하고, 90년대 말 특유의 분위기가 녹아든 공간 속에서 밀도 높은 에피소드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용자의 판단과 선택에 따라 인물 간의 관계와 결말이 달라지는 멀티 엔딩 구조를 채택해 스토리 입체감을 높였으며, 초등생 또래 집단의 미묘한 심리와 가족 내 갈등 등 보편적 소재를 날카로운 유머로 풀어내 단순한 추억 회상을 넘어선 몰입감을 전달한다. 


라인게임즈는 ‘컴 투 마이 파티’ 최초 공개를 통해 PC 타이틀 확대에도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는 각오다. 글로벌 기대작 ‘엠버 앤 블레이드(Ember and Blade)’와 올해 초 데모 버전을 공개한 ‘햄스터 톡(Hamster Talk)’ 등을 포함해 3종 이상의 추가 PC 신작을 조만간 공개 예정이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컴 투 마이 파티’는 누구나 마음에 간직하고 있는 어린 시절 기억을 블랙코미디라는 독특한 문법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라며 “이번 신작 공개를 기점으로 장르적 다양성과 게임성을 갖춘 다양한 타이틀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컴 투 마이 파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팀 스토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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