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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쓰, 메인넷 2.0 전환 투표 98% 찬성으로 마감

2026년04월18일 15시59분
게임포커스 신은서 기자 (ses@gamefocus.co.kr)

 

크로쓰(CROSS)의 메인넷 2.0 전환을 위한 거버넌스 투표가 마감됐다.

 

18일 크로쓰에 따르면 투표 결과 약 98%의 압도적인 찬성률을 기록하며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Breakpoint)’로의 전환이 확정됐다. 이번 전환을 기점으로 네트워크의 성능 고도화와 이용자 참여 중심의 새로운 토큰 이코노미가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투표 종료 이후에도 스테이킹은 언제든 가능하다. 현재까지 누적된 스테이킹 물량은 1억 6,000만 개를 넘어섰으며, 이에 따른 위임 보상률은 연 환산 약 180% 수준으로 형성됐다.

이와 같은 높은 보상률은 크로쓰의 블록 보상 분배 정책에 근거한다. 크로쓰는 메인넷 2.0 운영 첫해에 전체 스테이킹 보상 풀로 총 3억 개의 크로쓰 토큰을 배정했다. 현재 스테이킹된 총량이 연간 보상 규모 대비 적은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초기 참여자의 보상 비중이 높게 산정됐다.

 

해당 보상률은 전체 스테이킹 참여 수량에 따라 변동된다. 이는 네트워크 기여도에 따라 보상을 나누는 블록체인의 기술적 특성이 적용된 것으로, 전체 참여 규모에 따라 개별 보상 비율은 조정된다.

 

스테이킹은 크로쓰x(CROSSx), 메타마스크, 바이낸스 월렛 등을 통해 지갑을 연결하고 참여할 수 있다. 스테이킹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오는 6월 1일 메인넷 2.0 정식 출시 시점에 약 45일 동안 누적된 보상을 일괄 지급받게 된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토크노믹스가 확정되고 전례 없는 파격적인 보상은 계속될 것"이라며 "이는 근본적인 성장과 결합해 생태계 가치를 견인하는 강력한 엔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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