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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재단 장애아동과 취약계층 대상으로 게임 IP 활용한 디지털 사회공헌 진행

2026년04월30일 13시21분
게임포커스 신은서 기자 (ses@gamefocus.co.kr)

 

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은 장애아동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경계선 지능 청소년·청년, 외국인·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시민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이하 사회서비스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전날 오후 대전 중구 사회서비스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넥슨재단 공미정 사무국장과 사회서비스원 김인식 원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모여 자리를 빛냈다.
 
넥슨재단과 사회서비스원은 『ON 프로젝트: ON라인과 연계한 따뜻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사회공헌 협업에 나선다. ‘ON 프로젝트’는 넥슨재단(NEXON)과 대전(DAEJEON)의 이름에 공통으로 담긴 ON을 바탕으로 온라인 기반의 연결과 따뜻한 사회적 가치, 공공과 민간의 협력 등 의미를 담고 있다.
 
양측은 장애아동의 자기표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창작·전시·체험형 프로그램과 디지털 기초교육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넥슨의 대표 IP인 ‘카트라이더’를 활용한 장애 아동 휠체어 꾸미기 프로그램과 무료 블록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HelloMaple)’을 통한 대전 지역 내 경계선 지능 청소년 및 청년 대상의 코딩교육 사업 등이 추진된다.
 
이를 위해 넥슨재단은 보유한 게임 콘텐츠와 교육 자원, 운영 경험 및 디지털·참여형 창의 자산을 기반으로 공익적 프로그램의 기획·개발·운영을 맡는다. 아울러 사업 성과 확산과 공익적 가치 제고를 위한 홍보 및 캠페인에도 적극 나선다. 사회서비스원은 지역사회 연계 실무를 맡아 대상자 발굴과 협력 기관 구성, 프로그램 운영, 공공기관 및 복지지관 연계, 성과 확산 모델 마련 등을 담당한다. 
 
넥슨재단 공미정 사무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결된 실질적인 사회공헌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재단이 보유한 콘텐츠와 교육 자원, 디지털 기반의 창의 자산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 김인식 원장은 “이번 협약이 장애아동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이 자기표현의 기회와 디지털 배움의 기회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발전과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공헌에 함께해 준 넥슨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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