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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다시 베트남 찾는 한화생명e스포츠 '2026 글로벌 팬페스트 in 베트남' 개최

2026년05월21일 11시52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한화생명e스포츠(Hanwha Life Esports)가 오는 6월 18일(목) 베트남 하노이에서 ‘2026 HLE 글로벌 팬페스트 in 베트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하노이 '꽌응어 체육관(Quần Ngựa Sports Complex)'에서 글로벌 팬페스트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2024년과 2025년 베트남 호치민에 이어 올해는 수도 하노이로 무대를 옮겨, 3년 연속 베트남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게 됐다. 특히 이번 팬페스트는 지난 KRX 홈프런트에 이어 올해만 두 번째 베트남 방문으로, 한화생명e스포츠가 베트남 현지 팬덤과의 접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행사에는 한화생명e스포츠 1군 선수단인 ‘제우스’ 최우제, ‘카나비’ 서진혁, ‘제카’ 김건우, ‘구마유시’ 이민형, ‘딜라이트’ 유환중 전원이 참석한다. 선수단은 베트남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는 사전 프로그램, 본 행사, 팬사인회 순으로 진행된다. 사전 프로그램에서는 포토존, 팬 참여 부스, 스폰서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이어지는 본 행사에서는 선수단과 팬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토크 및 게임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한화생명e스포츠 글로벌 팬페스트는 매년 베트남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2025년 팬페스트는 유료 티켓이 판매 시작 4분 만에 매진됐다. 행사 참가자 대상 설문에서 재참여 의사는 99.8%로 집계됐고, 참가자 중 1020세대 비중은 94%에 달했다.
 
베트남은 인구 약 1억 2천만 명 중 MZ세대가 약 47%를 차지하는 젊은 시장이다. e스포츠 성장 잠재력이 높아 한화생명e스포츠는 베트남을 핵심 글로벌 전략 거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화생명e스포츠 관계자는 “베트남에서 꾸준히 이어온 팬페스트는 한화생명만의 대표 글로벌 팬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며 “올해는 수도 하노이로 무대를 확장하고 역대 최대 규모로 키운 만큼, 더 많은 현지 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시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최초 생명보험사 한화생명이 창단한 한화생명e스포츠는 ‘삶의 가치를 더하는 LIFEPLUS’라는 한화생명의 비전 아래 미래세대와 소통하며 e스포츠의 주류 문화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의 성공적인 마케팅 성과를 발판 삼아 전 세계 팬들에게도 삶의 가치를 더하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전파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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