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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게임즈, '카발 온라인' 미션전쟁 개편하고 '시니스 & 덱사' 업데이트 진행

2026년07월29일 09시59분
게임포커스 신은서 기자 (ses@gamefocus.co.kr)


 

이스트게임즈(대표 김장중)가 스테디셀러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카발 온라인'에2026년 여름 업데이트 '시니스 & 덱사'를 7월 29일 실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미션전쟁 시스템이 전면 개편된다.

 

이번 업데이트로 미션전쟁은 기존의 고정된 국가 간 대결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진영 시스템으로 개편된다. 전쟁 입장 시 참가자의 전투력을 기준으로 '시니스'와 '덱사' 두 진영이 균등하게 배정되며, 어제의 동료가 오늘의 적이 되고 오랜 숙적이 한편이 되는 새로운 전투 환경이 펼쳐진다.

 

특히 대표 전장 '인젠스 프로릴리움'에서는 본진이 함락된 이후에도 전쟁이 즉시 종료되지 않는다. 전장 중앙에 등장하는 '각성의 제단'을 파괴하면 패배 진영도 전세를 뒤집을 수 있는 강력한 힘을 얻을 수 있어 끝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을 더한다. 이와 함께 실제로 전장에 참여한 유저만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미션전쟁 승리 보상 체계도 개선된다.

 

아울러 신규 콘텐츠 '포스 정제소'가 새롭게 추가된다. 포스의 힘이 깃든 다양한 아이템을 재료로 활용해 유저가 직접 새로운 아이템을 제작하거나, 캐릭터에 유용한 능력치와 버프 효과를 더할 수 있는 콘텐츠로 성장의 재미를 더한다.

 

초월급 장비를 대상으로 한 신규 강화 시스템도 도입된다. '각인석'을 사용해 +15 이상의 무기, 방어구, 바이크 등에 최대 3개의 랜덤 옵션을 부여할 수 있다. 신규 강화 시스템 도입에 맞춰 장비 등급 간 성장 차이를 조정하고 상위 등급 장비의 획득 가치를 높이기 위해 +15 이상 강화 시 성장치도 소폭 조정된다.

 

이외에도 유저 편의성을 높이는 업데이트가 함께 이뤄진다. 메인 화면에서 PVE(Player vs Environment), PVP(Player vs Player), 통합 전투력 중 원하는 항목을 선택해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되며, 길드 콘텐츠 '미션 축제'의 미션 지급 방식도 길드원별 개별 지급으로 바뀐다. 퍼즐 기반 콘텐츠 '모노리스 에니그마'에는 8등급 퍼즐이 새롭게 추가돼 더욱 다양한 성장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상시로 진행되는 '네바레스 스텝업 미션'을 비롯해 복귀 유저를 위한 '깨어나라 네바레스 전사들이여!', 신규 유저를 위한 'GM의 특별한 선물' 이벤트 등이 대표적이다. 이 외에도 업데이트 기념 아이템 지급, 경험치 버닝, 수집 이벤트, 길드 미션 축제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이스트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로 카발 온라인 유저들이 새로운 진영 대결 속에서 색다른 전투의 재미를 느끼는 한편,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통해 캐릭터 성장의 즐거움도 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 및 복귀 유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이번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카발 홈페이지(caba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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