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즈게임즈(NetEase Games)와 산하 개발사 에버스톤 스튜디오(Everstone Studio)이 연운(Where Winds Meet) 확장팩 <불견산>의 두번째 장 <천계 험로> 업데이트 소식을 전했다. <천계 험로>는 8월 20일 공개되며, 새로운 맵을 배경으로 신규 캠페인, 던전, 몬스터 및 이벤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불견산 제 2장을 통해 플레이어들은 ‘다시 오른 산봉우리’ 캠페인에 들어서며, 새로운 게임 무대인 ‘천계 험로’에 발을 들이게 된다. 이 곳에서, 아찔한 높이가 느껴지는 다양한 산악 지대, 벼랑과 절벽, 고대 천문대 등을 발견할 수 있다.
거대한 기계 보스 및 복잡한 미궁 등 새로운 도전 과제도 이어진다. 고대 발명가들의 손길로 탄생한 거대 전갈 몬스터 ‘수묵갈’과 뱀 형태의 ‘운룡사’ 등은 플레이어들을 새로운 보스전으로 초대한다. 방어가 해제되는 순간을 노려, 약점을 공략해야만 새로운 보스전에서 승리할 수 있다. 전통적인 설계 방식과 복잡한 목재 기어를 통해 겹층으로 구현된 고차원의 미로, ‘무한의 미궁’ 던전도 등장한다. 새로운 던전에서 플레이어들은, 바닥판을 조정하는 동시 보안 장치를 파괴해 탈출구를 찾는 모험을 완수해야 한다. 또한, 신규 미션 ‘암곡의 캠페인’을 통해 천계 험로의 배경 스토리도 즐길 수 있다. 질 나쁜 대장장이들이 점령한 버려진 계곡에 침투해, 한 소년과 협력하는 동시 잊혀진 물레방아와 기계 장치를 수리하는 스토리의 여정에서, 새로운 게임 무대의 잊혀진 비밀을 파헤칠 수 있다.
두 가지 새로운 무공도 등장한다. ‘연구의 화살’은 활 기술로, 9개의 화살을 날려 적을 둔화시키는 무공이다. 또 다른 무공 ‘만물의 정상’은 날아다니는 대검에 치유의 에너지를 전달하는 기술이다. 중국 전통 유령 축제이자 명절인 ‘중원절’을 기념해, 유령이 가득한 산속 신전을 홀로 탈출하는 솔로 서바이벌 모드 콘텐츠 ‘조영사’도 소개된다. 잠시 머리를 식힐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도 플레이어들을 맞이한다. 솔로 모드 시간 단축 플레이 및 멀티 플레이 경쟁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비연 경주’와 마을간 교역 루트를 개발해 특별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무인 행상’ 콘텐츠 등이 준비돼, 플레이어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연운은 이번 달 독일 쾰른에서 진행되는 2026 게임스컴 참가 소식도 전했다. 게임 내 ‘귀문 시장’을 실제 구현한 부스는 물론, 사람과 로봇이 함께 연출하는 무술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
8월 20일 시작되는 확장팩 불견산의 제 2장 업데이트 <천계 험로> 관련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라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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