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얼트립(대표 이동건)이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충남 트래블 페스타 2026'의 일환으로 충남 지역 특색을 담은 체험 상품 기획전을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
마이리얼트립은 여행자가 어느 지역을 함께 찾고 숙소와 무엇을 이어 예약하는지를 자사 데이터로 확인해 구성을 정했다. 각 도시는 지도에 배치했다. 이용자가 지도에서 도시를 선택하면 해당 도시 상품 목록으로 이동하고, 가까운 도시 상품도 함께 볼 수 있다.
지역별 대표 관광 상품은 공주 공산성·무령왕릉, 부여 궁남지 야경·정림사지, 아산 은행나무길·온양온천, 태안 꽃지해변·안면도 수목원, 서산 해미읍성·간월암,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 서천 신성리 갈대밭·국립생태원, 금산 인삼시장·대둔산 단풍 등이다.
체험 상품의 경우, 각 지역의 고유한 재료와 장소를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선별했다. ▲ 율피가루와 밤꿀을 활용해 비누를 만들고 고마나루 솔밭을 맨발로 거니는 ‘공주 고마비누&퍼퓸바 만들기’ ▲쌀과 누룩을 손으로 버무려 술을 담그는 ‘예산 찹쌀 동동주 빚기’가 그 예다. 러닝과 지역 여행을 결합한 ‘충남로드8 웰니스 런트립’도 10월 3일 예산, 4일 논산에서 연이어 진행된다.
아울러 기획전 기간 중 부여·태안·예산·보령 지역의 리조트, 펜션, 글램핑 숙소를 10만 원 이상 결제하면 3만 원 인하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다. 투어·액티비티 상품은 5만 원 이상 결제 시 2만 원, 입장권과 소액 체험 상품은 2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 원이 할인된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앞서 공주시와 함께 기획전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엔 협업 범위를 개별 도시에서 충남도로 확대해 선택지를 다양화했다”며 “앞으로도 마이리얼트립은 자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특색 있는 지역 체험을 발굴하고 지자체와의 협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 설립된 온라인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은 항공·숙박·투어&액티비티 등 여행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누적 가입자 1,000만 명 이상, 지난해 총거래액 약 2조 3,000억 원을 기록하는 등 국내 대표 여행 테크 기업으로 성장했다.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