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뉴스센터 > IT

'끼우면 되는' 혁신적 게이밍 PC, CES 2014에서 최초 공개

2014년01월08일 14시33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레이저(Razer)는 금일(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4’에서 '프로젝트 크리스틴 모듈러 게이밍 PC 시스템(Project Christine Modular Gaming System)'의 컨셉 디자인을 공개했다.

기본적으로 개조가 가능한 PC 시스템의 실질적인 조립 및 개조 그리고 업그레이드는 복잡한 하드웨어의 기술적 장벽으로 소수의 열정적 전문가들만의 영역이었다. 따라서 PC의 무한한 잠재력은 각 하드웨어의 역할과 조립 그리고 연결 방법 등이 복잡했던 탓에 일반 소비자에게는 다가갈 수 없는 영역같아 보였다.

프로젝트 크리스틴은 PC에 대한 선입견을 바꿀 혁신적인 아이디어로서 사전 지식이 없는 일반 사용자들도 직접 PC를 조립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새롭게 출시되는 하드웨어 부품에는 추가적인 호환성 또는 기술 지원 없이 새로운 업그레이드를 손쉽게 할 수 있다.

프로젝트 크리스틴의 모듈러 디자인은 사용자들이 손쉽게 CPU, GPU, 메모리, 저장장치 등의 부품을 언제 어디에서나 선택 및 설치할 수 있도록 하며, PCI Express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설치된 부품들은 자동으로 연동된다.

그래픽 카드 또는 저장장치에 업그레이드가 필요할 때는 기존 부품을 최신 부품과 교체하거나 추가적인 모듈을 장착하면 된다.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다수의 운영체제를 구동할 수 있다는 점 또한 프로젝트 크리스틴의 장점이다.

또한, 프로젝트 크리스틴은 플러그-앤-플레이(plug-and-play) 모듈 기능을 통해 전체 시스템을 교체하지 않고도 최신 제품을 장착하여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PCI-Express 인터페이스 연결된 모듈은 일정 순서나 조합에 무관하게 추가될 수 있어 Quad-SLI를 지원하는 그래픽 카드, 다수의 SSD, 레이드 (RAID) 저장 장치 그리고 디스크 입출력 및 전원 장치까지 다양한 확장이 가능하다.

각 모듈은 선이 보이지 않도록 마무리 처리가 되었으며 액체 냉각 및 소음 제거 기능으로 팩토리 오버클럭 된 부품들이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또한, 사용자는 LED 터치스크린을 통해 PC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민-리앙 탄 (Min-Liang Tan) 레이저 사장은 “프로젝트 크리스틴 컨셉 디자인은 소비자에게 PC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선사할 것이며, 다가오는 기술의 발전과 공존할 최초의 진화하는 게이밍 시스템이다”며 “레이저가 과거 혁신적인 컨셉 디자인을 현실화시킨 것과 같이, 이번 프로젝트 크리스틴은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전”이라고 말했다.




 

컴투스, 제2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 작...
에스오에스랩, 국가 핵심 기간시설 라이다 ...
넥써쓰-레드랩게임즈, ‘롬: 골든 에이지 ...
카카오게임즈, 체험형 이벤트 전략으로 이...
그때 그 시절 '리니지'를 즐긴다... 엔씨 '...
kakao LINE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목록으로 목록으로 스크랩하기
로그인 한 사용자만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숨기기
댓글 0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1

많이 본 뉴스

씨엠티엑스, 삼성·TSMC·마이크론 글로벌 반도체 빅3 고객사 확...
디아이씨, 테슬라 '옵티머스' 대량 생산 전환 계획… 로봇 관절 ...
헥토파이낸셜,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참가… 스테이블코인 ...
씨엠티엑스, TSMC 42조 투입 2나노 공장 3곳 증설 계획... TSMC ...
현대엘리베이터, 3072억 규모 특별배당 결정에 '강세'...
TYM, 미국과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우크라이나 재건 기대감 '...
메타보라게임즈, 네오스텔라게임즈와 웹3 게임 공동 개발·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