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토소프트(대표 김세훈)가 서비스하고 로지웍스(대표 김세훈)에서 개발한 '여신전설 아마조네스'가 6월 중 출시를 앞두고 사전 등록 이벤트를 한다고 밝혔다.

여신전설 아마조네스는 요마들의 폭주를 제압하기 위하여 승리의 여신 아마조네스가 나타나 '아카드 왕국'을 수호한다는 내용의 모바일 액션 RPG이다.

콘솔 수준의 고퀄리티 그래픽을 선보이며 200여종의 다양한 챔피언과 섹시하고 개성있는 히로인들이 등장하며 원초적인 욕망을 자극하는 입히고 벗길 수 있는 코스튬 플레이로 관능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화끈한 재미를 선사한다.

여신전설 아마조네스 출시를 앞두고 6월 13일부터 게임 출시 전까지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등록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만 해도 3성~4성 챔피언 뽑기권, 보석 50개, 이벤트 한정 '월드컵 이너아머'를 제공한다.

픽토소프트 채문기 이사는 “RPG 본연의 재미를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조작과 살아있는 타격감과 콜로세움에서 펼쳐지는 실시간 대전은 여신전설 아마조네스의 차별화된 특징이며 특히 등장하는 섹시한 히로인들이 유저들의 눈과 귀를 자극해 신선한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 및 이벤트 참여는 여신전설 아마조네스 사전 등록 이벤트 페이지(http://event.pictosoft.co.kr/link/amazones/event1/)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