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차기공주 돌격대', 악마를 소환하는 신규 직업 '악마술사' 추가

등록일 2014년07월29일 15시10분 트위터로 보내기


네오싸이언(대표 기타무라 요시노리)은 29일부터 겅호온라인 엔터테인먼트(대표 모리시타 가즈키)에서 개발한 모바일 액션 퍼즐 RPG '발차기공주 돌격대'에 신규 직업' 악마술사'가 등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악마술사'는 악마를 소환해 화면에 있는 적에게 강력한 공격을 펼치는 캐릭터로 강력한 공격력은 물론 공격범위에 있는 아이템도 동시에 획득하기 때문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신규 캐릭터이다, '네오싸이언'은 이번 신규 캐릭터 추가와 함께 '악마술사'의 무기인 '캣츠아이장치 지팡이'를 전원에게 지급한다.

한편, 네오싸이언은 이번 악마술사 추가를 기념해 29일부터 오는 8월 5일까지 발차기공주 돌격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는 매일 '만능 유리석'과 '고가의 다이아몬드'가 하나씩 선물로 주어지며, 메데타토루 갑옷과 오세치 로브등 한정판 아이템을 10Wave의 배틀에서 모두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스테이지인 '첫 꿈 러쉬'도 함께 오픈된다.

이외에도 1억 코인으로 팔 수 있는 초고가의 하이힐 획득 찬스가 있는 스페셜 보물선이 빅왕관 100%버전으로 등장하고 이벤트 기간 동안 드랍 버프가 기존 2배에서 4배로 상향 조정돼 보다 쉽게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어, 아이템 강화도 쉬워지게 된다.

또한, 8월 1일까지는 '가고일 토벌의 증표', '드라퓨타 토벌의 증표'를 획득할 수 있는 기간 한정 스테이지인 '전설의 나무를 찾아서'가 오픈되며, 8월 1일부터 5일까지는 '돌격대 피규어' 4종, 5성 무기를 포함한 전설의 무기 5종, '하늘하늘 벚꽃' 장식 등을 드랍하는 '멤버 러시2'가 연이어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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