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병 게임앤존, 웹게임 '삼국지영웅전' 오픈

등록일 2014년12월16일 15시06분 트위터로 보내기


승병 게임앤존(대표 백상렬)은 금일(16일)부터 아이요넷(대표 신동욱)이 개발한 국내 개발 웹게임 '삼국영웅전'의 뒤를 잇는 '삼국지영웅전'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삼국지를 기반으로 하는 웹게임 중 국내 개발게임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었던 삼국영웅전의 뒤를 잇는 삼국지영웅전은 신규 장수 등을 추가하고 전투 등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추가될 예정이다.

게임앤존의 이승훈 이사는 “삼국지영웅전은 국내 유저들의 취향과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꾸준한 업데이트와 유저들의 부응에 맞는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로 장수 웹게임의 명성을 이어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삼국지영웅전은 전략시뮬레이션게임인 삼국지 기반하에 싱글플레이 콘텐츠인 '전역시스템'과. 멀티 플레이 콘텐츠인 '점령전시스템'은 물론 길드와 국가전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삼국지에 나오는 장수들을 E등급부터 S등급까지 카드화하여 200명이 넘는 다양한 장수들을 수집할 수 있다는 것이 특색이다.

삼국지영웅전은 게임앤존사이트(http://www.gamenzone.com)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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