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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의 발길을 잡은 '지스타 2016' 출품작 되돌아보기 - 모바일게임

등록일 2016년11월28일 10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지난 11월 20일을 끝으로 국내 게임인들의 최고 축제 '지스타 2016'이 역대 최다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초창기 온라인게임 강국 대한민국에서 개최된 최대 규모 게임 축제 명성에 걸맞게 PC 온라인게임 위주의 게임쇼였던 지스타는 현재는 게임 시장의 변화에 발 맞춰 모바일게임을 중심으로 출품작이 개편됐고 여기에 PC 온라인게임, 콘솔게임이 가세하며 등 플랫폼이 다양하게 변화했다.

올해도 넥슨, 넷마블, 웹젠 등 다양한 개발사에서 자사의 신작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평가를 받았다. 모두에게 큰 즐거움을 준 지스타 2016. 게임포커스는 지스타 2016에 출품되어 게임유저들에게 선보였던 게임들을 각 장르별로 살펴봤다.


# 모바일게임

반다이남코 / NARUTO-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블레이징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가 '지스타 2016' 현장에서 선보인 모바일게임 신작 'NARUTO-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블레이징'는 키시모토 마사시의 대표 만화 '나루토'를 소재로 한 게임이다.

지난 7월 일본 출시를 시작으로 전세계 42개 국가에 출시된 NARUTO-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블레이징은 전세계 누적 다운로드 500만을 돌파한 바 있다.

반다이남코는 지스타 2016 현장에서 한국어 번역판 정식 출시를 앞두고 NARUTO-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블레이징을 전시해 많은 이들의 호응을 받았다.

특히 관람객들은 간단한 조작으로 원작 만화에 등장하는 인술과 오의에 좋은 평가를 내렸다.


넥슨 / 던전앤파이터: 혼


지난 10월 첫 CBT를 진행한 넥슨의 모바일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 혼(이하 던파 혼)'도 이번 '지스타 2016' 현장에 시연 버전을 출품하고 관람객들의 평가를 받았다.

던파 혼은 네오플이 개발한 인기 PC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의 IP를 활용해 제작한 모바일 액션 RPG로 '아라드' 행성을 멸망으로 이끄는 힐더에 의해 과거의 세계로 떨어진 모험가들의 도전과 탐험을 그리고 있다.

특히 던파의 캐릭터들을 3D로 재탄생시킨 것은 물론 다양한 스킬 조합과 '회피 스킬' 등을 사용자가 직접 조작하는 전투 방식으로 더욱 호쾌한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또, 400여 종 이상의 장비와 무기를 수집하고, 강화, 진화를 통한 재미요소도 체험할 수 있다.

던파 혼은 던파 최초의 3D 모바일게임인 만큼 기존 던파 유저를 중심으로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많은 관람객들이 원작과 비교하며 매우 즐겁게 즐겼다.


넷마블게임즈 / 리니지2 레볼루션


이번 지스타 2016 현장에서 인기를 많이 끈 모바일게임 중 하나인 '리니지2 레볼루션'은 넷마블게임즈가 엔씨소프트의 PC MMORPG '리니지2'를 소재로 제작한 모바일게임이다.

지스타 현장에서 공개한 시연 버전에는 휴먼, 엘프, 다크엘프, 드워프 등 4종의 캐릭터 4종과 유저 취향에 맞는 다양한 스킬 조합과 '회피 스킬' 등을 사용자가 직접 조작하는 전투 방식으로 더욱 호쾌한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또, 400여 종 이상의 장비와 무기를 수집하고, 강화, 진화를 통한 재미요소도 체험할 수 있다.

한편 레볼루션은 완벽한 게임성을 위해 당초 잡혀있었던 CBT를 취소하고 출시 준비에만 모든 노력을 쏟아 완성된 버전이 오는 12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만큼 많은 이들의기대를 모으고 있다.


웹젠 / 아제라: 아이언하트


웹젠의 모바일 야심작 '아제라: 아이언하트'는 PC게임이나 콘솔게임 못지 않은 탄탄한 시나리오에 기반해 제작된 고화질의 '시네마틱 영상' 및 공성전/ 진영전 등의 주요 콘텐츠가 특징인 게임이다.

웹젠은 아제라: 아이언파트의 출시를 앞두고 '지스타 2016'에 출품해 관람객들의 피드백을 받았다. 관람객들은 아제라: 아이언하트의 주요 게임 연출 영상과 마갑기를 사용한 전투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룽투코리아 / 아톰의 캐치캐치


지난 11일 '빼빼로데이'에 출시된 룽투코리아의 '아톰의 캐치캐치(아캐캐)'도 지스타 2016 현장에서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받았다.

아캐캐는 데즈카 오사무의 인기 만화 '우주소년 아톰'의 주인공 '아톰'과 '아로미' 캐릭터가 돼 펫으로 등장하는 밀림의 왕자 '레오'를 비롯 100여 종의 펫을 포획하고 육성하는 모바일 수집 RPG이다.

룽투코리아는 지스타 현장에서 초대형 아톰 전시물을 배치해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시켰으며 지스타 현장에서 아캐캐를 다운로드하고 10레벨을 달성한 게이머에게 룽투그룹의 마스코트 '룽투투' 인형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아캐캐에 대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데 성공했다.


넥슨 / 진삼국무쌍: 언리쉬드


넥슨이 서비스하고 대만 개발사 XPEC 엔터테인먼트가 개발 중인 '진삼국무쌍: 언리쉬드'는 코에이의 '진삼국무쌍7'의 IP를 소재로 한 모바일 액션 RPG이다.

특히 진삼국무쌍 시리즈의 특징인 호쾌한 일기당천 무쌍 액션을 잘 구현한 것은 물론 유저들이 직접 진삼국무쌍의 무장을 수집하고 그 중 세 명의 무장을 컨트롤 할 수 있는 태그매치 시스템 등 매력적인 콘텐츠를 가진 작품이다.

현장에서 게임을 즐긴 많은 이들은 원작 못지 않은 액션에 만족도를 표하는 한편 원작과는 다소 다른 조작감과 최적화 문제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진삼국무쌍 언리쉬드는 내년 1분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넥슨 / 탱고파이브: 더 라스트 댄스


띵소프트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OBA게임 '탱고파이브 더 라스트댄스'는 실시간 5대5 팀대전 전술슈팅 모바일게임으로 PC로 즐겼던 FPS, MOBA 등 실시간 팀 대전의 재미요소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그리드(Grid)' 기반의 이동으로 간편한 조작 방식을 제공하고, '이동-명령-쿨다운' 순으로 이어지는 독특한 '다이나믹 쿨다운 시스템'을 이용한 박진감 넘치는 전투 플레이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용자는 서로 다른 개성과 스킬을 가진 12종의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 전투에 참여할 수 있고, 승리를 위해서는 다섯 명의 팀 워크와 캐릭터 간 조합이 중요하다.

1차 CBT 종료 보름만에 지스타 시연 버전이 출품된 탱고파이브는 주력 콘텐츠인 점령전의 반응을 보기 위해 지난 테스트에서 인기를 끌었던 총격전을 과감히 삭제하는 결정을 내려 1차 CBT에 참여했던 관람객들에겐 아쉽다는 반응을 받았다. 또한 기존 모바일 MOBA 게임과는 완전히 다른 조작법에 대해서 호불호의 반응도 갈렸는데 신선하다는 평가도 많았지만 어렵다는 평가도 많아 앞으로 이에 대한 보완책이 필요해 보인다.


넷마블게임즈 / 펜타스톰


넷마블게임즈가 이번 지스타 2016 현장에서 깜짝 공개한 미공개 신작 '펜타스톰'은 모바일에 최적화된 조작을 자랑하는 MOBA 게임이었다.

텐센트 티미 스튜디오가 개발한 이 게임은 중국에 출시한지 1년 만에 2억 명이 넘는 이용자가 즐기고 장기간 중국 내 앱스토어 1위를 장기간 집권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5:5 실시간 대전을 지원하는 펜타스톰은 다양한 공격 루트와 스킬, 장비 등의 게임 요소로 인해 친구들과 함께 전략적인 팀플레이가 가능하며, 정글의 자원을 쟁탈하는 전략적인 플레이나 정글을 활용한 공격도 가능해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미 중국에서 게임성을 검증 받은 만큼 많은 관람객들이 펜타스톰의 게임성과 그래픽에서는 만족스러운 평가를 내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게임이다.

한편 펜타스톰은 내년 국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카카오 / 프렌즈팝콘 for Kakao


카카오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프렌즈팝콘 for Kakao'는 6각형 타일을 이용한 3매치 퍼즐게임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어피치', '프로도', '튜브', '콘' 등 카카오프렌즈가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 전 진행한 사전예약 이벤트에서 166만 명이 참여하며 일찌감치 유저들의 눈도장을 찍은 이 게임은 지스타 2016 야외부스에서 대대적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유저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시간을 가졌다.

카카오는 지스타 2016 야외 부스를 통해 이벤트를 참여하는 관람객들에게 인기 캐릭터 '라이언' 그림이 프린팅 된 풍선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게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데 성공했다.

또한 지스타 2016의 2일차인 19일에는 힙합 그룹 '지누션'의 지누와 'DJ DOC'의 이하늘이 프렌즈팝콘 배틀을 진행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킹넷 / 뇌정해전(해전스트라이크)


중국 개발사 킹넷 게임즈가 출품한 '뇌정해전(이하 해전스트라이크)'은 지난 11월 8일 이펀컴퍼니를 통해 국내 정식 출시 된 '해전스트라이크'의 중국 명이다.

해전스트라이크는 1940년대의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해전 액션 모바일게임으로 실제 전장과 같은 사실적인 그래픽을 생생하게 표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했던 데이비드 맥기니스를 홍보모델로 발탁 반전 있는 CF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해전스트라이크는 지스타 2016 현장에서 전략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의 큰 관심을 받았으나 부스 대부분이 중국어로 작성돼 게임에 대한 정보를 얻기에는 어려웠다는 불만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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