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톤엔터 '다크에덴 : 오리진' 2차 비공개 테스터 모집 실시

등록일 2017년01월09일 13시51분 트위터로 보내기


(주)소프톤엔터테인먼트 (대표 유태호)는 9일, 자사가 개발한 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온라인 게임 (MMORPG) '다크에덴 : 오리진'(DARKEDEN : Origin) 비공개 시범 테스트 (이하, CBT)의 체험 접속 자 및 신청자가 꾸준히 상승하며 순항 중에 있다고 밝혔다.

'다크에덴 : 오리진'은 지난 1월 6일 (금) 오후 18시부터 9일 (월) 오전 9시까지 1차 CBT 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1월 11일 (수) 정오 12시부터 13일 (금) 오후 18시까지 2차 CBT가 진행 될 예정이다. 2차 CBT는 1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 간 신청을 할 수 있다.

'다크에덴 : 오리진'은 이미 지난 1월 4일 (수) 부터 시작 된 사전 예약 5일 만에 약 10만 여명 이 넘는 사전 예약 가입자 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게임은 소프톤엔터테인먼트의 대표 IP (지적 재산권) '다크에덴'의 200년 후 시점을 재 구성한 역할 수행 온라인 게임이다.

'다크에덴 : 오리진'을 체험한 유저들은 '예전 '다크에덴'의 느낌이 살아나 재미 있었다', ‘2017년 꿀잼 게임 탄생’, 'CBT 시간이 너무 짧다'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매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박상진 본부장은 “'다크에덴 : 오리진'의 1차 클로즈 베타 기간 동안 많은 의견과 기대 그리고, 질책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 13일까지 진행 되는 2차 테스트와 피드백을 통해 보다 완벽한 모습으로 공개 서비스에 임할 것이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다크에덴 : 오리진'의 비공개 테스트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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