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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4월11일 11시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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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바다로 간다... 해양 배경 게임 전성시대


끝없이 펼쳐진 지평선, 푸른 바다, 그리고 그 바다를 가르고 나가는 위풍당당한 군함. 예로부터 바다는 수많은 사람들의 꿈과 로망이 녹아 있는 무대인 동시에 가장 치열한 싸움의 현장 중 하나이기도 했다. 사람들의 로망을 담는 매체인 게임에서도 이런 영향으로 그 치열함을 간접적으로나마 전달하는 게임도 끊임없이 등장했다.

가장 단순한 형태의 2인용 보드게임인 '배틀쉽(Battleship)'부터 전 세계 바다를 아우르는 탐험과 모험에 중점을 둔 '시드 마이어의 해적!'(Sid Meier's Pirates!)이나 '대항해시대' 시리즈, 사실적인 해전 액션을 체험할 수 있는 '어쌔신 크리드 IV: 블랙 플래그'(Assassin's Creed IV: Black Flag)나 '배틀스테이션'(Battlestation) 시리즈까지. 바다는 시대와 장르를 막론하고 다양한 게임의 소재로 등장해 왔다.

이러한 해양 소재 게임은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나오고 있지만 특히 최근 국내 출시된 게임 중 눈에 띄는 게임이 많은 것 같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보면 '해전'이나 '바다'를 내세우는 게임 광고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으며, 유명 연예인을 섭외해 홍보를 진행하는 모습도 보인다. 게임 업계에 '바다'라는 소재의 유행이 다가오고 있는 것일까. 모바일과 온라인을 통틀어 현재 주목받고 있는 해양 소재 게임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사실적인 함대전을 원하한다면, '월드 오브 워쉽'
'월드 오브 워쉽'은 인기 게임 '월드 오브 탱크'에 이은 워게이밍의 차기작으로, 20세기 초 가장 치열했던 해상 전투 세계를 구현한 해상 액션 MMO 게임이다. 미국, 일본, 소련, 독일, 영국, 폴란드 등 6개국의 군함이 200여척 등장하며, 항공모함∙순양함∙구축함∙전함 중 원하는 함종을 조종해 화끈한 전투를 벌이게 된다.

'월드 오브 워쉽'은 전략과 전술을 짜고 적의 움직임을 예상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게임이다. 템포가 느린 것처럼 보이면서도 접전이 벌어졌을 때 치열한 화력전이 펼쳐져 순식간에 전투의 승패가 갈리는 '찰나의 전율'이 바로 '월드 오브 워쉽'이 플레이어들에게 어필하는 강력한 한 방이다.

각각의 군함은 실제 역사 속에 등장한 군함을 기반으로 구현되었으며 전장 역시 실제 해상전이 벌어진 지역들에 기초하여 정교하게 구현되었다. 팀 기반의 전투에 특유의 화력, 속력, 장갑을 지닌 군함들이 등장해 전략적으로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며 다채로운 전개를 통해 매번 새롭고 독특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함대 운용의 전략적 묘미를 원한다면, '해전 1942'
'해전 1942'는 신스타임즈(SINCETIMES)가 개발한 모바일 해상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현실감 넘치는 전략과 전투를 체험할 수 있다. '해전 1942'는 2015년 국내에서 전략게임 돌풍을 일으킨 해상전투 전략 시뮬레이션 '전함제국'의 개발사가 만든 정통 후속작이기도 하다.

유저들은 대서양 해전, 미드웨이 해전 등 2차 세계대전의 치열했던 해전을 바탕으로 한 시나리오를 통해 전략적인 함대 운용의 진수를 맛볼 수 있으며, 개조와 육성, 강화 등을 통해 나만의 강력한 함대를 구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 한국과 일본, 대만 등 세계 각국의 유저들과 최강 함대의 자존심을 걸고 전투를 벌이는 PvP 콘텐츠인 '국가함대전'도 '해전 1942'의 매력적인 요소 중 하나다.

원조 해전 액션의 손맛을 원한다면, '네이비필드 모바일'
'네이비필드 모바일'은 2차 세계대전 배경의 해상 전투 게임 '네이비필드'의 모바일 버전 후속작이다. 2002년 9월에 출시되어 현재까지도 서비스를 지속하고 있는 에스디엔터넷의 '네이비필드'는 전략성 넘치는 함대전 플레이와 '네이비필드'만의 독특한 손맛을 성공적으로 결합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세계적으로 마니아를 양산해낸 바 있다.

국산 해양/밀리터리 액션 게임의 선구자적 역할을 한 작품을 모바일로 옮겨 온 '네이비필드 모바일'은 3년 간의 개발을 통해 원작의 독창적인 게임성을 모바일 환경에 맞게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 한국과 러시아 개발자의 합작에 의해 완성된 '네이비필드 모바일'은 캠페인, 작전 수행, 서바이벌 등의 PvE 모드와 실시간 온라인 전투, 항구전, 함대전 등을 통한 PvP 콘텐츠를 모두 경험할 수 있다.

캐주얼한 해상 전투를 원한다면, '워쉽배틀'
'워쉽배틀'은 조이시티가 제작한 해상 액션 게임으로 글로벌 4000만 유저를 확보한 헬기 액션 게임 '건쉽배틀'의 노하우를 살려 후속으로 제작된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2차 세계대전의 다양한 군함을 조종하면서 실제 해전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에피소드와 강력한 보스 군함과 상대하는 보스 어택 등의 모드를 즐길 수 있다.

'워쉽배틀'은 모바일 액션 게임만의 캐주얼한 감성과 해양 전투의 화끈함을 적절하게 조화시켜 쾌적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며, 기존의 흔한 액션 모바일 액션 게임과는 차별화된 감각을 유저들에게 전달하는 데 성공했다. 세계적으로 2000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워쉽배틀'은 '건쉽배틀'에 이은 조이시티의 또 다른 대표 밀리터리 액션 게임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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