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넥엔터 '차이나조이 2017' BTB 부스로 참가

등록일 2017년07월25일 17시41분 트위터로 보내기


스코넥엔터테인먼트(대표 황대실)는 중국 최대 규모의 게임쇼 '차이나조이 2017'에 B2B 단독부스로 참가한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2002년에 설립된 대한민국 중견게임업체로 2014년부터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이하 VR) 시장에 집중 투자해 국내외에서 우수한 VR 개발력을 인정받고 안정적인 콘텐츠 공급망을 갖춘 회사이다. 세계 최초의 상용 VR FPS게임을 개발하였고 최근 출시한 PS VR용 '모탈블리츠'는 북미, 아시아, 유럽 판매 1위를 석권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성을 검증 받았다.

뿐만 아니라 'VR스퀘어'의 대표 콘텐츠인 '모탈블리츠 워킹어트랙션'은 국내 롯데월드 공급을 시작으로 일본 세가 게임센터(SEGA VR AREA AKIHABARA), 중국 칭다오 조이폴리스, 중국 상하이 조이폴리스에 오픈 하며 적극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확장 시켜 나가고 있다.

스코넥의 B2B 부스는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 W2홀 C113 부스로 7월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29일은 오후 3시)까지 열려있다. 방문 시 '모탈블리츠 아케이드'를 비롯해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시연할 수 있으며 VR 분야의 여러 가지 사업 제휴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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