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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마블 엔드타임 아레나', 콘텐츠 다변화로 국내시장 승부 나선다

등록일 2017년08월10일 11시10분 트위터로 보내기


국내 팬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마블' 영웅들이 등장하는 MOBA 장르 게임 '마블 엔드타임 아레나' 서비스가 시작되고 한 달이 지났다.

마블 엔드타임 아레나를 개발해 서비스중인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에서는 한 달 동안 나온 유저 피드백을 반영하고 콘텐츠 다변화를 통해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본격적인 승부에 나설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PK스튜디오에서 마블 엔드타임 아레나 개발을 책임진 최용범 디렉터는 서비스 한 달을 돌아보며 "유저들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을 충족시켜드리기 위한 고민을 많이 했다"며 "유저들이 바라는 '마블' IP의 느낌을 강화하고 콘텐츠를 다변화하는 한편 게임 퀄리티를 끌어올리는 노력을 함께 해 나가려 한다"고 설명했다.

마블 IP 강화를 위해서는 '캐릭터 보이스' 추가 및 이펙트 강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마블 엔드타임 아레나에는 캡틴 아메리카, 스파이더맨, 토르 등 친숙한 캐릭터들이 다수 등장하지만 그 동안 목소리가 없어 보이스 추가에 대한 유저들의 요구가 컸던 상황. 대사 작성에는 마블 공식 작가가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펙트 부분에서도 원작 카툰의 효과음 처리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로 그래픽 효과가 추가된다.

이와 함께 현재 원작 카툰의 이미지로 구현된 영웅들에게 영화 등 다른 설정의 스킨을 추가해 다양한 선택권을 주고 유저들에게 보다 친숙한 외형을 갖게 할 계획이다. 신규 영웅도 속속 등장할 예정으로, '팔콘'이 추가된 데 이어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등장하는 빌런 '블랙 캣'의 추가도 예고됐다.

콘텐츠 다변화 방안으로는 이러한 영웅 및 스킨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맵 추가도 예고됐다. 최 디렉터는 "'토르: 라그나로크' 코믹스 버전에 가까운 설정의 콜로세움 맵이 현재 개발중"이라며 "맵 뿐만 아니라 신규 모드도 추가해 새로운 전투스타일이 가능하도록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유저들에게 아쉬움을 샀던 그래픽 품질도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편의성 개선 작업도 진행되어 UI, UX 개선으로 콘텐츠 체험 만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최용범 디렉터는 "유저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며 "캐릭터 추가 등 업데이트가 '굉장히 빠르다'고 느끼실 수 있도록 스케줄을 가져가고 있으니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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