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GSL' 16강 2주차 전직 'SKt T1' 선수들 대격돌

등록일 2017년08월23일 16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어제의 SK Telecom T1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됐다.

아프리카TV는 23일(수)과 26일(토) 양일간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17 핫식스 GSL 시즌3 코드S(이하 GSL 시즌3)' 16강 2주차 경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C조에는 SK Telecom T1에서 한솥밥 먹었던 선수들이 또 다시 모여 '죽음의 조'가 탄생해 생존자에 눈길이 쏠린다.

먼저 23일(수)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리는 16강 C조는 前 SK Telecom T1 선수들이 지난 시즌1에 이어 또다시 만나 경합을 벌인다. 어윤수(soO), 박령우(Dark), 김도우(Classic) 그리고 죽음의 조에 휘말린 이병렬(Jin Air GreenWings_Rogue)은 8강 진출권을 두고 치열한 싸움을 치른다. 이들 중 8강에 오를 두 사람은 누구일지 기대를 모은다.

26일(토) 오후 1시에 시작하는 16강 D조는 김대엽(Splyce_Stats), 남기웅(Hurricane), 전태양(Splyce_TY), 조지현(Dead Pixels_Patience)이 출격한다. 아직 GSL 우승 타이틀이 없는 전태양이 프로토스 3인방 사이에서 생존, 챔피언에 도전하고자 한다. 또한 ‘Splyce’ 팀의 강세가 D조에도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펼쳐진 16강 1주차 경기에서는 강민수(Splyce_Solar)가 극악의 테란전에서 살아남았고, 뒤이어 '월드 챔피언' 이신형(INnoVation)이 8강에 진출했다. 이어 프로토스전에서 연달아 승리한 변현우(Team expert_ByuN),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김유진(Jin Air Greenwings_sOs)이 8강에 올랐다.

GSL 시즌3는 누구나 방문해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장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카봇 저그 티셔츠와 GSL 게이밍 마우스 패드를 증정하며, 재미있는 치어풀을 준비할 경우 스타2 배지 3종셋을 증정한다. 또한 아프리카TV 게임&e스포츠 페이스북에 당일 상위 라운드 진출자 두 명을 모두 맞히면 추첨을 통해 GSL Gaming 마우스 장패드를 선물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GSL 시즌3 전 경기는 아프리카TV와 포털 네이버, 브레인TV 채널, 글로벌 아프리카TV, 대만 아프리카TV, 일본 아프리카TV, 트위치TV 등 국내외 플랫폼을 통해서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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