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C 월드 파이널' 현장 분위기 전세계 안방에 전달, 컴투스 '서머너즈 워' 12개 지역 인플루언서들

등록일 2017년11월27일 10시39분 트위터로 보내기


컴투스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이하 SWC)' 결선이 25일(현지시간) 오후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에서 열렸다.

이번 SWC 월드 파이널에서는 지난 8월부터 LA, 뉴욕, 파리, 도쿄, 상하이, 서울, 타이페이, 방콕, 홍콩 등 전세계 주요 도시 본선을 통해 선발된 지역 대표 16인의 토너먼트를 통해 서머너즈 워 세계 최강자를 가렸다.

이번 SWC 월드 파이널은 글로벌 유저들이 트위치,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지켜보는 만큼, 현장에는 다양한 지역의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해 각 나라의 언어로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한국을 포함해 미국, 독일, 프랑스, 방콕, 일본 등 총 12개 지역의 인플루언서들이 선수들의 경기 내용을 전문적인 해설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하고 현장에 함께 하지 못한 글로벌 유저들의 경기 관람을 도왔다.

한국 인플루언서
프랑스 인플루언서
독일 인플루언서
일본 인플루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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