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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시장 본격 공략 앞둔 넷마블게임즈, 임원 재배치로 경쟁력 강화 나섰다

등록일 2018년01월10일 10시55분 트위터로 보내기


2018년 한 해 동안 일본 유명 IP를 기반으로 한 게임을 7종 이상 일본 시장에 출시할 예정인 넷마블게임즈가 백영훈 부사장을 일본법인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넷마블게임즈는 일본 시장 출시만을 전제로 한 게임들을 다수 개발중이며 빠르면 3월부터 하나씩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복수의 게임을 성공시켜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모바일게임 시장 1등 퍼블리셔가 된다는 목표를 설정해 둔 상황.

한국의 개발 조직과 일본의 사업 조직 사이의 유기적 연계가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일본에서 사업을 지휘할 김태수 대표와 국내에서 협업할 백영훈 대표를 공동대표로 임명해 성공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넷마블게임즈는 이와 함께 IP 사업을 이끌던 김홍규 부사장도 넷마블앤파크 대표로 복귀시켰다. 넷마블앤파크가 개발중인 신작 '실시간 대전 야구 전략게임' 등 신작 개발을 제대로 마무리하기 위한 배치로 풀이된다.

넷마블 측은 이번 임원 재배치에 대해 "개발과 사업 효율을 고려해 임원진을 재배치했다"며 "사업본부 별 책임경영으로 가기 위한 것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일본향 게임의 성공적인 론칭과 일본시장에 대한 지속적 경쟁력강화를 위해 백영훈 부사장이 일본법인 대표로 선임된 것으로 안다. 김홍규 부사장은 넷마블앤파크의 신작 프로젝트 성공과 개발역량강화를 위해 대표로 선임된 것"이라며 "구체적인 조직개편 사항은 확인해드릴 수 없는 부분 양해 바란다"고 전했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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