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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픽사 '코코', '인사이드 아웃' 오프닝 기록 넘어서며 외화 박스오피스 1위 달성

등록일 2018년01월12일 10시01분 트위터로 보내기


디즈니·픽사의 올해 첫 대작 '코코'가 개봉과 동시에 폭발적 오프닝을 기록했다. '코코'는 역대 픽사 최고 흥행작인 '인사이드 아웃'을 훨씬 웃도는 개봉일 성적으로 금주 개봉작 및 외화 박스오피스 1위, 역대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TOP3 오프닝을 기록하며 올 겨울 흥행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영화 '코코'가 거센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코코'는 개봉일 107,155명의 관객(누적관객수 117,885명)을 동원하며 동시기 개봉작들을 가뿐히 제치고 외화 및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종전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중 최고 흥행작인 '인사이드 아웃'(2015)의 오프닝 68,222명을 가뿐히 넘은 기록일 뿐만 아니라, '겨울왕국'(2014, 오프닝 160,592)명, '토이 스토리 3'(2010, 오프닝 110,392명)을 잇는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의 TOP3이자 세 번째 10만 돌파 오프닝 기록이기도 하다. '코코'는 최근 2년간 개봉했던 디즈니 애니메이션 '빅 히어로'(2015, 오프닝 72,487명), '주토피아'(2016, 오프닝 35,604명), '모아나'(2017, 41,034명)까지 모두 뛰어넘어 역대급 신드롬의 태세로 거뜬히 디즈니 5년 연속 겨울 흥행 계보의 정점을 찍을 전망이다.


이러한 '코코'의 폭발적 오프닝 스코어는 개봉 전부터 시작된 실관람객들의 찬사에 힘입은 것이다. '코코'를 감상한 국내 관객들은 "10점 만점에 10점 밖에 줄 수 없다는 게 안타까울 정도", "상상과 현실의 만남이 만든 최고의 감동", "최근 개봉작 중 가장 즐겁고 뭉클한 영화", "인생 애니메이션이 바뀌었다", "가슴에 남는 여운" 등의 평가를 내린 바 있다. 북미 개봉 후 북미 실관람객 평점 시네마스코어에서 픽사 애니메이션 6번째로 최고점 A+를 달성해 화제를 모았던 '코코'는, 대한민국 실관람객 평점인 CGV 골든에그지수에서 99%를 기록하며 국경 없는 신드롬을 입증했다.

'토이 스토리 3' 감독의 연출과 뭉클한 주제, '겨울왕국' 작곡가의 음악, '인사이드 아웃' 제작진이 펼쳐 보이는 비주얼까지 장착한 '코코'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역작으로 겨울 흥행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코코'는 예매율 1위 자리 역시 굳건히 지키며 한국영화 대작 '1987', '신과함께-죄와 벌'을 바짝 추격 중으로, 주말 가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더욱 가열찬 흥행 꽃길을 질주할 전망이다.

영화 '코코'는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이 우연히 죽은 자들의 세상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황홀하고 기묘한 모험을 그린 디즈니·픽사 작품. 역대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작 '인사이드 아웃'을 넘는 오프닝을 기록하며, 관객 입소문으로 황홀한 흥행을 시작한 2018년 첫 감동 대작 '코코'는 절찬 상영중이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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