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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사업 본격 성과 내는 조이시티, 조성원 대표 등 경영진들도 자사주 매입으로 자신감 표현

등록일 2018년02월06일 12시15분 트위터로 보내기

조이시티가 최근 임직원을 중심으로 기업 가치 제고에 나서는 한편, 뛰어난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게임을 공개하며 국내 및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조이시티의 2016년 3분기 매출액은 154억 원, 영업이익 10억 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했다. 하지만 2016년 4분기부터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섰고 2017년 2분기까지 성장세가 주춤하며 전체적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회사의 마이너스 성장에도 흔들리지 않고 신작들을 꾸준히 선보인 조이시티는 지난 2017년 3분기에는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한 신작들의 흥행 성과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모바일게임 사업이 궤도에 올랐음을 입증했다.

야심차게 선보인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의 글로벌 매출 수직 상승과 ‘오션 앤 엠파이어’, ‘프리스타일 1, 2’ 등의 모바일게임의 추가 매출에 힘입어 2017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67억 원, 영업이익 10억 6,200만 원을 기록했다. 특히 ‘주사위의 신’의 경우 서비스 2주년이 지난 지금에도 최근 5개월 매출이 80% 상승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또한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조이시티의 조성원 대표는 최근 자사주 1만주를 추가 장내매수를 통해 추가 매입했다. 지난 30일에는 조이시티의 조한서 상무와 김태곤 상무가 각각 자사주 1만주, 5,000주를 추가 매입해 흐름에 동참했다. 업계에서는 기업의 성장가능성에 대한 경영진의 자신감의 표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연말부터 조이시티의 주가는 약 30% 정도 상승했으며 최근 IBK 증권이 조이시티의 투자 의견을 매수로 상향하는 리포트를 발표하며 주목받고 있다.

한편, 조이시티는 공식 기자간담회를 통해 뛰어난 IP를 바탕으로 한 신작 모바일게임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블레스 모바일’을 공개했다. 공개된 3종의 게임은 모두 연내 글로벌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 막바지 담금질에 들어간 상태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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