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D. 글로벌 '소녀전선' 첫 공식 아트북 예약 판매 5일 시작

등록일 2018년02월08일 09시43분 트위터로 보내기


MICA팀이 개발하고 X.D 글로벌이 퍼블리싱하는 인기 미소녀 모바일 전략 RPG '소녀전선'의 첫 공식 아트북 'THE ART OF GIRLS' FRONTLINE VOL.1'의 예약 판매가 지난 5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공식 아트북은 X.D. 글로벌과 서브컬쳐 콘텐츠 레이블인 스퀘어뮤직(대표이사 김준수)가 협업해 선보인 공식 아트북으로, 기존에 게임에 수록되었던 일러스트와 함께 게임 설정자료와 미공개자료, OST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가격은 44,800원이다.

특히 한국어판에는 한국어판 전용 특전인 '그리폰&크루거' 금속뱃지와 함께 스퀘어 뮤직의 작곡가 B@kamin과 M2U가 작/편곡하고, 보컬 구리리가 참여한 소녀전선의 주제곡 'Frontline'의 풀버전도 함께 수록될 예정이다.

예약판매는 2018년 2월 5일부터 3월 5일까지 약 한달간 특설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4월 5일부터 예약구입자에게 상품을 발송할 계획이다. 예약판매 특전으로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SV98'의 아트북 한정 스킨을 예약특전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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