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자체 개발 4종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

등록일 2018년02월21일 11시46분 트위터로 보내기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자체 개발 라인업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게임빌은 올해 RPG와 스포츠 장르로 구성된 자체 개발 신작 4종으로 글로벌 유저 취향 저격에 나선다. 해외 출시를 앞두고 있는 대작 MMORPG '로열블러드'를 필두로 자유도 높은 세계관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실시간 콘텐츠가 돋보이는 수집형 전략 RPG '엘룬'이 준비되고 있다.

더불어 피처폰 시절부터 게임빌을 전 세계에 알려온 명작 '게임빌 프로야구' 신작도 5년 만에 부활한다. 누적 6,6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글로벌 히트작으로 특별히 풀 3D 그래픽으로 거듭나 새로운 파워를 보여 줄 전망이다.

또,장장 6년 여 가까이 서비스되면서 대만, 핀란드 등 아시아와 유럽 시장을 사로잡은 스테디셀러 낚시 게임 '피싱마스터'의 후속작 '피싱마스터2'도 언리얼 엔진 4로 제작 중이다.

한편 게임빌은 각각의 게임성을 내세워 참신한 히트작 배출과 안정감 있는 인기 시리즈 브랜드의 파워를 조화시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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