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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출시 '드래곤네스트M', 액토즈소프트 오명수 이사 "中에서 검증된 게임, 기대해도 좋다"

등록일 2018년03월13일 12시10분 트위터로 보내기

액토즈소프트는 13일, 서울 논현돈의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카카오게임즈와 공동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액션 RPG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이하 드래곤네스트M)’를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액토즈소프트 오명수 이사, 변경호 실장, 카카오 게임즈 이시우 사업본부장, 지승헌 실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게임 소개 및 향후 사업 계획 등이 공개되었다.

액토즈소프트 오명수 이사는 “1년 6개월 만에 신작을 선보일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롭다. 액토즈소프트는 향후 대작 라인업으로 모바일게임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며 드래곤네스트M은 그 선봉장이다. 드래곤네스트M은 중국에서 흥행성과 게임성을 검증받은 게임으로 한국에서도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드래곤네스트M은 단기적으로 매출3위, 카카오게임즈 플랫폼에서 장기적으로 흥행하는 타이틀이 되고자한다”라고 말했다.

드래곤네스트M는 2억 명 이상의 유저와 11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아이덴티티게임즈의 대표 PC 온라인게임 ‘드래곤네스트’의 IP를 바탕으로 한 모바일게임으로 원작이 가지고 있는 세계관과 스토리를 충실히 재현하고 8년전의 원작 성우를 그대로 기용해 만족감을 높이는 한편 모바일 환경에 맞춰 재해석된 액션전투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게임의 주요 콘텐츠로는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의 실력으로 승패가 판가름 될 수 있도록 캐릭터 능력치가 동일하게 보정된 ‘결투장’, 유저들 간의 협동이 중심이 되는 ‘네스트’, ‘어비스던전’, ‘드래곤네스트’, 재배-낚시-요리-파티로 진행되는 생활형 콘텐츠 ‘홈랜드’ 등이 준비되어 있다.

중국 지역에서 먼저 출시된 드래곤네스트M은 110만 명의 동시접속자와 ‘2017 골든 플럼 어워드’ 베스트 해외 모바일게임상 수상 및 2017년 상반기 20억 위안(한화 약 3,400억 원)이라는 기록적인 매출을 기록하는 등 게임성 및 사업적인 검증을 마쳤다.

2018년 3월 27일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담금질에 나선 액토즈소프트와 카카오게임즈는 성공적인 한국 시장에서의 서비스를 위해 이미 서비스되고 있는 드래곤네스트M의 버전에 한국 시장에 맞는 기획적인 요소를 추가를 해 안정적으로 장기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한국지역에서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드래곤네스트M만을 위한 별도의 운영 인력을 꾸려 다양한 이슈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 이시우 사업본부장은 “드래곤네스트는 대한민국 PC게임계를 흔들었던 수작이다. 그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이어받은 드래곤네스트M을 서비스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액토즈소프트가 드래곤네스트M이 다시 한 번 PC게임 시장에 이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곧 출시를 앞둔 드래곤네스트M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액토즈소프트 오명수 이사, 변경호 실장과의 일문일답.

드래곤네스트 IP를 사용한 추가적인 게임이 있는가? 있다면 해당 게임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
드래곤네스트 IP를 활용해 아이덴티티게임즈에서 WOD(월드 오브 드래곤네스트)라는 타이틀을 개발중이며 그 이외에도 다양한 개발사들과 논의가 진행중이지만 아직까지 확정된 부분은 없다.

공동퍼블리싱을 하게 되는데 카카오게임즈와의 역할 분배가 어떻게 되나
현재 한국 시장에서 최고의 마케팅 파트너가 카카오게임즈라고 생각했기에 공동 퍼블리싱을 시작하게 됐다. 액토즈소프트는 카카오게임즈의 유저풀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리소스를 최대한 활용할 예정이며 카카오게임즈 역시 액토즈소프트의 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타겟 유저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게임의 커뮤니티를 위해서 특별히 준비된 것이 있는가
드래곤네스트M에 라디오 시스템이 있다. 라디오 시스템은 DJ나 성우분들이 방송국을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콘텐츠적으로는 홈랜드 시스템이 콘텐츠적으로 유저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커뮤니티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드래곤네스트M의 개발사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린다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중국의 개발사가 게임 개발을 진행했으며 이미 여러 차례 협업을 진행해 긴밀한 협업 구조를 갖고 있다. 기회가 된다면 해당 스튜디오와 함께 또 다른 신작 프로젝트도 진행해 보고 싶다.

업데이트를 해금하는 형태로 제공하겠다고 이야기 했는데 업데이트 주기가 어떻게 되는가
1차적으로 D-7일, D-21일로 정해져 있지만 이 계획은 확정적인 것은 아니며 유저들의 플레이 패턴 및 피드백에 따라 빨라질 수도 늦어질 수도 있다.

e스포츠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어떻게 준비중인가
PvP시스템을 활용한 e스포츠 리그를 진행할 계획이며 액토즈소프트가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WEGL과 연계해 리그를 진행할 예정이다.

듀랑고, 검은사막 모바일 등 최근 모바일게임 대작들이 연이어 출시됐다. 경쟁을 피할 수 없을 것 같은데 출시를 3월로 잡은 이유가 있나
이미 출시된 대작 게임들과 장르적으로도 다르고 그래픽적으로 표현되는 게임의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경쟁의 느낌 보다는 게임의 준비에 집중해 출시가 완료되는 시기가 3월 이었기 때문에 3월에 출시를 진행하게 됐다.

최근 출시된 게임들이 잦은 오류로 진통을 겪었는데 드래곤네스트M은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중국과 대만에서 서비스를 진행했고 그 때 발생했던 문제들을 해결했으며 하드웨어적으로도 많은 유저들을 받을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 만큼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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