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제작사 레드로버가 자사의 2018년 신작 애니메이션 '스파키'(제작: 레드로버/ 배급: 예지림엔터테인먼트)의 첫 시사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레드로버가 자사의 2018년 신작 애니메이션 '스파키'의 시사회를 지난 3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개최했다.
현장에서는 '스파키'의 주요 캐릭터들과 함께 우주에서 발견할 수 있는 별자리를 모래 속에서 찾는 AR(증강현실) 놀이기구 '샌드 크래프트'를 설치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되었다.
특히 레드로버 측에 따르면, 모래 위에 구현된 별자리를 발굴하는 '샌드 크래프트'는 우주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모험을 그린 '스파키'를 연상시키며 많은 어린이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애니메이션 '스파키'는 오는 4월 12일 국내에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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