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하자드게임즈 수집형 모바일 RPG '미라클'

등록일 2018년05월23일 13시46분 트위터로 보내기

 

'미라클' 은 하자드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체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수집형 RPG이다.

 

수집형 RPG는 모바일 게임 시장 초기에 인기를 얻었던 장르 중 하나로, 하자드게임즈는 '미라클'을 통해 다시 한번 모바일 수집형 RPG의 부흥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미라클'의 게임성

 



 

대부분의 수집형 RPG 게임은 횡스크롤 시점 기반의 사이드뷰지만 '미라클'은 RTS 게임이나 AOS 게임 등 실시간 전략게임을 즐기는 느낌을 준다.

 

'미라클'은 마치 RTS 게임의 싱글 캠페인을 하는 느낌이 들며. 여기에 수집형 RPG의 요소를 접목시킨 독특한 게임방식을 취하고 있다.

 

'미라클'에서 지향하고 있는 쿼터뷰 방식의 장점은 높은 공간감이다. 이용자 스스로 맵을 자유자재로 돌아다니며, 지형지물을 이용한 전략과 캐릭터 파악이 몹시 유용하다.

 

액션 쾌감

 



 

'미라클'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특징으로 이용자는 탱커, 파이터, 레인저, 캐스터, 힐러, 서포트 6개의 개성 넘치는 클래스를 선택하여 플레이할 수 있다.

 

여기에 '미라클'은 게임 전체를 풀 보이스로 더빙하여 보는 재미와 듣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리그오브레전드(LOL) '룰루' 역의 이명희, 오버워치 '겐지'역 김혜성 성우 등 국내 유명 성우의 목소리를 게임에 입혀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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