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열혈강호M' 무림외전 시즌 2 업데이트 실시

등록일 2018년05월24일 16시09분 트위터로 보내기

 

(주)넥슨(대표 이정헌)은 24일 액트파이브(ACT5, 대표 정순렬)가 개발한 횡스크롤 액션 RPG '열혈강호M'에 '무림외전 시즌 2'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무림외전 시즌2'는 총 10개 챕터 및 관련 스토리로 구성되며, 보유한 동료 한팀(최대 6명)이 각각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방식이다. 해당 스테이지에서는 동료의 '불멸 승급 재료'를 얻을 수 있다.

 

또, '지화자', '차연수' 등 14자질의 신규 동료 캐릭터 2종을 추가했다. 쾌속성의 '지화자'는 6인 공격에 대한 피해를 감소시킬 수 있으며, 유속성의 '차연수'는 1인 공격에 특화된 동료이다.

 

이와 함께 동료 캐릭터의 최대 레벨을 60에서 70으로 확장하고, '불멸', '궁극 불멸' 등 승급 단계를 추가했다.

 

넥슨은 이달 30일까지 게임에 접속만 해도 날짜별로 신규 동료 캐릭터 '지화자'를 획득할 수 있는 '지화자 동료 완성 상자(3성)'와 '무림외전 도전권(60개)'을 비롯해 '다이아(300개)', '동료 장비 상자(30개)', '지화자' 성급 강화재료인 '지화자 조각 상자(50조각)'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10~12자질의 공격형 동료 조각을 모아 13자질의 방어형 동료 조각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27일까지 매일 특정시간 '무림외전' 및 '일반관문' 아이템 획득률을 2배로 상향한다.

 

'열혈강호M'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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