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삼국지M', 정식 서비스 100일 기념 프로모션 및 제2회 관도대전 진행

등록일 2018년06월20일 13시57분 트위터로 보내기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가 Teamtop Games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 SLG '삼국지M'의 정식서비스 100일을 맞아 기념 프로모션과 제2회 관도대전을 실시한다.

 

국내 출시 100일을 맞이한 '삼국지M'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총 350명에게 구글 기프트 카드를 대거 지급한다. 100일 연속 출석을 인증한 100명과 10일 연속 출석을 인증한 50명, 100일 맞이 프로모션에 댓글을 작성하는 100명, 100일 맞이 설문 조사에 참여한 100명을 추첨하여 구글 기프트 카드 1만 원을 증정한다. 특히, 설문 조사 참여 인원이 100명 이상일 경우,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게임 보상을 제공하는 등 정식서비스 100일을 이용자와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과 함께 제2회 관도대전을 개막한 '삼국지M'은 두 번째 우승 연맹을 가리는 시즌에 돌입한다. 공식카페 등 커뮤니티에서 지난 시즌 초대 우승 연맹인 '1서버 낙양'에 이어 어떤 연맹이 우승할지 벌써부터 이용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기대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제2회 관도대전 우승 연맹에도 마찬가지로 옥새와 금반지, 트로피, 순금 로고 상패 등 지난 시즌과 비슷한 수준의 풍성한 선물과 혜택이 제공될 것이라고 예고한 만큼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된다. 더불어 관도대전에 참여하지 못한 이용자들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준비 중이다.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는 "삼국지M이 국내에서 출시된 지 벌써 100일을 맞이했다"라며 "삼국지M에 보내주시는 이용자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100일이라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맞이하게 되었고, 이를 기념한 프로모션과 함께 제2회 관도대전을 오픈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오랫동안 사랑받는 삼국지M이 되도록 노력할 테니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삼국지M'은 삼국지를 배경으로 많은 이용자가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연맹전에서 수 많은 전략과 전술을 구사하고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전략 SLG이다. 매력 넘치는 두 배우 이시언과 이규한에 이어 카리스마 배우 차승원을 발탁하면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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