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플린게임(대표 오영일)이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우리동네 야구단(이하 우동야)'이 구글 플레이에 정식 출시됐다.
'우동야'는 선수 육성과 팀플레이에 초점을 맞춘 야구 RPG이다. 기존의 스포츠게임들이 운영을 기반으로 했다면 이 게임은 하나의 선수 육성에 집중해 팀 전체가 아닌 팀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우동야'는 게임 내 미니게임 요소들을 통해 캐릭터를 육성하고 플레이어가 소속될 팀에 가입해 지역예선부터 전국대회 진출까지 다른 이용자, 즉 팀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전략을 수립해 우승하는 묘미를 살리고 있다. 여기에 매니저를 통한 캐릭터 특화 스킬, 장비수집 및 승급 등을 통해 나만의 선수를 육성할 수 있다.
채플린게임은 이번 구글 플레이 론칭을 기념해 기존 및 신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기존 이용자들은 간단한 카페 인증만으로도 3만원 상당의 게임 내 재화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신규 회원 가입 시 1만원 상당의 게임 내 재화와 최고급 장비를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쿠폰 프로모션 및 간단한 카페 가입과 인증만으로 3만원 상당의 게임 내 재화를 얻을 수 있다.
채플린게임 측은 “'우동야'는 색다른 매력을 지닌 야구 게임으로, 이용자들에게 최적화된 재미를 전달하기 위해 서비스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우리동네 야구단' 출시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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