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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사전예약, 인플루언서 마케팅 비중 높아져... 스마트포스팅 5월 플랫폼 데이터 분석 결과 발표

등록일 2018년06월27일 10시29분 트위터로 보내기

 

모바일게임 '사전예약'에도 인플루언서 마케팅 훈풍이 불었다. 특히 다양한 기대작 출시가 임박했던 지난 5월, 사전예약과 관련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비중이 20%를 넘어서며 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이란 영향력이 있는 개인 또는 그룹을 활용한 마케팅 기법이다. 보통 소셜미디어 상에서 수천명에서 수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해 트렌드를 선도하는 이들을 인플루언서라 부른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기업 스마트포스팅(대표 김일신)은 5월 한 달간 자사가 운영하는 플랫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사전예약'과 관련한 커뮤니케이션 비중이 전월보다 5%P 올라 22.6%를 차지하며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사전예약은 모바일 앱 정식 출시 전 예약을 통해 미리 사용자를 모으는 방법으로, 출시 이후 사용자 유입을 최대한 유도할 수 있는 초기 앱 마케팅 기법 중 하나다.
 
5월은 '나이츠크로니클(넷마블)', '챔피언스매니저(캡스톤게임즈코리아)', '이카루스M(위메이드서비스)' 등 모바일 게임 기대작들이 출시를 앞두고 마케팅 예열을 올린 달이다. 여기에 '리니지M(NC소프트)'이 1주년을 기념해 대대적인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준비한 달이기도 하다.
 
스마트포스팅에 따르면 모바일 게임 중 5월 한 달 간 가장 높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비중을 차지한 장르는 롤플레잉으로 절반인 50%를 차지했다. 이어 전략(14.1%), 액션(8.7%), 보드(7.6%), 아케이드(5.4%) 순이었다.
 
비게임 장르에서는 지난 달과 같이 쇼핑(31.3%)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건강/운동과 뷰티가 12.5%씩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
 
스마트포스팅은 매월 자체 데이터를 분석해 '인플루언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레코드(IMCR・Influencer Marketing Communication Record)'를 발간하고 있다. 인플루언서와 스마트포스팅 운영기획팀 간의 의사소통 비중을 나타낸 것으로 이 데이터를 통해 트렌드를 가늠해 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한편 스마트포스팅은 영상 조회수(CPV), 애플리케이션 설치・실행수(nCPI), 상품판매 실적(CPS), 유효클릭(eCPC) 등의 성과를 분석해 데이터 기반으로 광고비를 책정하는 동명의 퍼포먼스 마케팅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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