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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7월 19일 발매 '클로즈드 나이트메어', 니혼이치 타카스 카즈야 PD가 말하는 게임의 매력은

등록일 2018년07월05일 14시04분 트위터로 보내기

 

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가 니혼이치 소프트웨어(대표 니이카와 소헤이)와 협력하여 PlayStation4와 Nintendo Switch 용 시네마틱 호러 어드벤처 '클로즈드 나이트메어'를 발매할 예정이다.

 

오는 2018년 7월 19일 발매를 앞두고 있는 '클로즈드 나이트메어'는 하야리가미 시리즈를 제작한 '니혼이치 소프트웨어'의 공포게임 신작으로 올 여름 플레이어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식 발매에 앞서 게임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인트라게임즈가 자사 블로그를 통해 유저들의 질문에 대해 게임의 디렉터이자 음악을 담당한 '타카스 카즈야'와의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타카스 카즈야'는 신 하야리가미 시리즈의 디렉터와 음악도 담당했다.)

 

아래는 타카스 카즈야 PD와의 서면 인터뷰.

 

클로즈드 나이트메어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공포 영화와 퍼즐, 탈출이 합쳐진 게임이다.

 

 

시네마틱이라는 새로운 호러 장르를 기획 및 제작 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3DCG의 게임이 실사에 가깝도록 리얼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지는 것을 보면서 "이제 그냥 실사로 가도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한 것이 기획의 시작이었다.

 

판타지 세계나 액션은 3DCG가 아니면 불가능 할지도 모르지만 '공포'와 '폐쇄 공간'이라는 요소는 실사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고, 그것이 '공포 영화×퍼즐 게임'의 제작을 추진한 계기다. 공포 영화 같은 실사 영상을 사용한 게임에서 퍼즐과 탈출의 재미를 느껴 주셨으면 좋겠다.
 
게임 기획 시 참고한 작품이 있다면
실사 영상이 주요 포인트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게임 보다는 영화나 드라마의 연출을 많이 참고했다. 특히 사운드 관련해서는 'SAW'나 '돈 브레스'를 참고했다.

 

다른 공포게임들과 차별점은 무엇인가
게임의 전체가 실사라는 점과 실사 영상(무비)의 양이다.

 

 

'클로즈드 나이트메어'가 지향하는 공포는 무엇인가
게임이지만 한 편의 호러 영화를 보는 듯한 공포를 맛 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실사 영상으로 촬영하면서 연출에서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영상의 연출이나 분위기를 주인공 시점으로 실감나게 표현할 수 있을까'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

 

실사 영상 촬영 시 가장 힘들었던 점이 있다면
주인공 '1인칭 시점의 영상'을 만드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 언뜻 보면 영화 '블레어 위치 프로젝트'나 'REC'에서 사용되는 POV와 똑같이 보이지만 그것들은 '카메라 시점에서의 영상'으로 인물의 시각과는 다르다. 카메라 시점의 영상일 경우, 약간만 흔들려도 리얼한 영상으로 보일 수 있지만, 1인칭 시점 영상에서는 NG가 되어 버린다.

 

이번 타이틀의 보너스 요소인 '메이킹 영상'에서는, 카메라 맨이 주인공 배우의 뒤에 초밀착하여 배우의 눈 앞에 카메라를 두고 촬영 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니 꼭 확인해 보길 바란다.

 

 

퍼즐 파트를 넣은 이유가 있는가
최초 기획의 시작이 '공포 영화+탈출 게임'이었으며, 어디까지나 게임으로서의 재미를 추구하고 성립시키기 위해서 탈출 게임에는 퍼즐이 제격이라고 생각했다.

 

제작하면서 가장 손이 많이 간 캐릭터가 있다면
주인공 카미시로 마리아와 긴죠 에이토 중 누구를 선택해야 할 지 고민이다… 이유는 실제로 플레이 해보면 알게 될 것이다.

 

 

 

배우에 맞춰 캐릭터를 제작한 것인가
캐릭터에 맞추어 배우를 캐스팅했다.

 

게임을 더 재미있게 플레이 하기 위한 팁이 있다면
호러 게임이기 때문에 당연히 공포를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외에도 스토리 전개나 주인공 카미시로 마리아의 감각과 발상력에 무심코 태클을 걸고 싶어지는 장면이 있을 수 있다.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유저 여러분께 달려 있다.

 

만약 그런 장면을 캐치하셨다면 마음껏 태클 걸고 웃어달라. 오히려 그렇게 플레이하는 것이 게임을 보다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1회차 플레이타임과 다회차 플레이 요소에 대해 설명을 부탁한다
플레이 방법에 따라서도 달라지지만, 첫 회 클리어까지 약 10시간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배드 엔딩을 포함하여 다수의 엔딩이 존재하고, 스토리의 전모를 알 수 있는 '수기'라는 컬렉션 요소, 촬영 현장을 즐길 수 있는 메이킹 영상 등 반복 플레이로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모든 콘텐츠를 즐기면 약 15~20시간 정도가 될 예정이다.

 

시리즈화에 대한 가능성이 있는건가
현재 시리즈 화의 예정은 없지만 유저들의 요청에 따라 가능하다. 또 '클로즈드 나이트메어' 시리즈가 아니라고 해도 '실사 영상을 사용한 게임'은 향후에도 도전하고 싶다.

 

백인석 기자 (quazina@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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