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스텝 주식회사가 닌텐도 스위치 액션 게임 ‘여명의 브레이커즈(暁のブレイカーズ)’의 일본 정식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한국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여명의 브레이커즈’는 닌텐도 스위치 및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게임으로 근미래의 일본을 무대로 기억을 잃어버린 주인공과 다섯 명의 인챈트들이 이형의 괴물 ‘구울’과 맞서 싸우는 액션 게임이다.
사이버스템은 일본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기간 내 로그인 횟수에 따라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하는 캠페인을 1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첫 로그인 선물 ‘가챠 티켓 10장’을 시작해 ‘SR 확정 가챠 티켓'까지 획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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